친구들과 아라비안나이트 근처 먹자에서 모임을 가졌어요
낄낄거리며 떠들다 보니 여자이야기 나오고 자연스레 유흥으로 빠지게 되네요
술을 일부러 적당히 먹었습니다 달릴거같아서 ㅋㅋㅋㅋ
편하게 힐링할곳을 물색하다 택시도 안잡히는데 가깝게 걸어갈수있는
경이로운스파로 결정내리고 갔네요
전화를 미리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
샤워하러 가니 오호 모처럼 4명이 단체로 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못떠든 이야기를 샤워장에서 하니 시간이 언제 가는줄도 모르고
떠들었네요 어느새 저희 차례가 오고
한명 한명씩 들어갔습니다
은은한 조명에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맛사지를 기대합니다
여윽시 맛사지는 최고입니다
선샘이 들어오셨는데 압부터 넘 저랑 딱이고 꺽고 하는 스킬들이 화려하시네요
건식으로 먼저 몸의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신후
찜통에 수건을 가져와서 온몸에 덮어 나른해진 몸을 발로 스무스하게 밟아줌
전립선마사지를 마지막으로 해주시고 떠나십니다 ㅎ
이윽고 매니저가 들어오고,
매니저는 한눈에봐도 호감형 ;;; 조명은 다소 어두웠지만,
안보이겠습니까? ㅎㅎ
술때문에 살짝 알딸딸한 상태에서 매니저 다리를 보니 ... 교추가 바로 기립!!!
바로 옷을 벗어버리는데 .... 시작부터 야릇한 컨셉 너무 좋습니다.
똥가시서비스가 시작이라서 제가 밧데루 자세로 하고있으니 스~윽 혀를 저의 엉덩이에 들어옵니다 ㅋ
혀를 이리저리 놀리는데 후끈후끈합니다 ㅎ
똥가시섭스가끝나고 제 곁으로와서 살과 살이 맞닿는데 ;;; 정말 ;;;; 좋네요 ㅠㅠㅠㅠㅠ
그러면서 애무를 해주니깐 금방이라도 발사할거같은 기분....
그리고 바로 bj까지 ㅋ ㅑ ....
드뎌 콘을 끼우고 스섹을 시작합니다.
체위를 여상부터 하는데 제가 먼저한다고해서 정상위로하다가 뒤치기로 시원하게 빼버립니다 ㅎ
청룡서비스할때 너무 좋아서 분수쑈하는줄 알았네요 ㅋㅋ
나와서 친구들이랑 다 같이 샤워한번씩들 더 하고 헤어졌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