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가는 이유는 몇가지가있지만,
그중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떡 !
그리고 그 다음 가격 !
마지막으로 마사지!
원래 마사지를 좋아해서 태국이든 중국이든 한국이든 종종 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항상 아쉬움은 남죠!
그래서 핸플이든 입싸든 떡이든 마무리가 있는걸 선호하는데
마사지만 받으러 갈정도이니 마사지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럼 제가 가는 경이스파의 장점은
마사지 , 그리고 가격, 서비스 인데
저에게는 장점만 있다보니 계속 갈 수 밖에없더라구요
B코스의 경우 마사지를 먼저하는데 50분정도합니다.
서비스는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야무지게합니다. 그냥 떡앞에 대충 시늉만하는 마사지는 아닙니다.
마사지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충분히 마사지만 받으로 가도 될정도입니다.
실제로 거래처에 부장님모시고 간적이있는데 부장님은 떡까지
저는 마사지만 받고 나온적이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ㅎ
그렇게 마사지는 편안히 누워있고 관리사님께 몸을 맡기시면되겠습니다 ㅎ
관리사님이 퇴실하고 매니저들어옵니다.
바로 침대로 올라와 똥가시서비스 - 애무 - BJ서비스 등
하드한 서비스진행
그리고 장갑끼고 연애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고 긴장을 늦출 수 없게만들어버립니다.
연애시간이 20분이라서 그런점도 있지만,
덕분에 집중해서 서비스를 해주니 만족도는 올라가는편입니다 ㅎ
발사하자마자 가글을 입에머금고 청룡열차 한번 더 태워주는데
이래서 ;;;;; 자주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