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총알이 생기면 잴거없이 거의 떡에만 씁니다.
가을이라... 자꾸 떡만 생각나네요 ㅋ
생각난 김에 조용한 새벽을 기다리며 있다가 스파로 찾아들어갑니다.
주5일제가 ... 좋긴하네요... 여직 6일제로 일하다가 ㅋㅋ
암튼.. 느긋하게 방문해서 밥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
계산뒤 바로 씻고 휴게실에서 탱가탱가 놀다가 직원이 데릴러왔네요
휴대폰을 라카에 짚어넣고 마사지부터 받으러 들어갔네요
누워서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시원해집니다.
관리사님은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순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건식은 맨손으로 흔히 받을 수 있는 마사지인데
생각보다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중간에 뭔가 요구사항이 있으면 왠만하면 잘 들어주십니다.
그리고 찜통에 수건을 가져와서 몸에 덮어주며 올라가서 발로 꾹꾹눌러주는 찜마사지
끝으로 전립선마사지 ...
뭐하나 빼먹을 거 없는 마사지인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시스템은 계속 유지했으면 합니다 ^^
관리사님을 보내고 매니저가 들어와 서비스를 합니다.
관리사님과는 확연히 다른 서비스 시스템 ;;;
시작부터 똥가시서비스...!!
정말 대박이죠 ... 스파에서 똥가시서비스...
저는 다른곳에서도 받아보긴했지만,
정말 똥가시서비스는 하는곳이 거의 없습니다 ㅋ
가까워서 정말 다행입니다
똥가시서비스뒤에 애무나 BJ서비스는 어딜가도 정말 후회없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연애할때는 마인드좋습니다. 안선다고 발사 잘 안된다고 딱.. 자르는거없습니다.
노력하는 모습이 ... 마인드가 정말 좋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없습니다 ㅎ
이번에도 시원하게 발사뒤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왔는데
집에갈대 실장님께 다시한번 따봉을 날리고 집으로 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