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매니저들도 이뻐지고 해서 ~ 가는 맛이 있네요
편의점 들러서 담배사고 ,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납니다
천천히 씻고 나오니 직원 분이 기다리다가 , 준비되는 대로 모시겠다고 하시고
준비 끝내자마자 안내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도 상의 벗고 엎드리자마자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배드에 열선이 켜져있었는지 따끈따끈해서 ... 배 깔고 엎드려 있으니
몸이 싸악 ~ 배드에 달라 붙는 듯 ... 뭔가 몽롱해집니다
관리사님이 금방 준비하시고 ,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따로 어디를 어떻게 해달라고 말씀 안드려도 ~ 알아서 잘 해주시더라구요
원래도 이 가게는 마사지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업소라서 , 별 걱정도 안했었고
관리사님도 꼼꼼하게 ~ 몸 곳곳을 마사지 해주셔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평소에도 와서 마사지 받을 때 만족했던지라 이번에도 역시나 좋았구요
마사지순서는 [건식마사지]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
건식마사지 맨손마사지로 오래 그리고 꼼꼼히 해주십니다.
찜마사지 .... 스팀마사지라고도하는데 뜨듯한 수건에 몸이 나른해집니다 ㅎ
마무리로 해주셨던 전립선 마사지도 ~ 역시나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요즘에 라인업이 괜찮더라구요.
예전에도 이쁘고 좋은 언니들 많았던 곳이라 ... 여기는 뽑을 때 와꾸 많이 보는듯 해요
와꾸99이라는 언니였는데
키도 크고 ~ 몸매도 이쁘고 ~ 인사하는데 목소리도 마음에 듭니다
인사하고 옷 벗는데 드러나는 속살도 참 맛깔나겠다 ~ 생각이 드네요
조금 더 어둡게 하고서는 옆으로 다가와서 서비스 하는데
손 느낌도 부드럽고 좋고 , 입으로 해주는 애무도 야릇하고 꼴릿합니다
시작은 똥가시서비스부터 합니다.
강력하고 하드한 똥가시서비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애무서비스와 비제이서비스!!!!
물 흐르듯 진행되었고 서비스자체도 야릇하고 달달합니다 ㅎ
언니를 눕히고 여기저기 더듬으면서 ~ 아래쪽을 좀 부비다가 삽입 시작합니다
젤의 느낌으로 매끈하게 들어가는데 , 들어간 이후에 꽉 조여주는 느낌도 너무 좋고
언니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도 저를 너무 자극적으로 ... 흥분 시킵니다 :)
결국 발사까지 ~ 오래 걸리지도 않았구요 ㅎ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