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기니 오늘은 건마 카테고리를 뒤집니다.
별거 없었네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즐겨찾던 경이로운스파를 향합니다.
원하는 시간을 말씀드리고 미리 도착해서 실장님과 잠시 담소를 나누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담배한대를 필무렵 직원에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 반바지로 갈아입고 엎드려서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셔 잠깐의 셋팅을 하신뒤 서비스를 시작하십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주욱 내려가시면서 전신을 다해줍니다.
건식마사지를 받을때는 계속 엎드려서 머리부터 발까지 받으신다고 보시면되겠습니다.
찜마사지할때도 엎드려서 수건을 덮어주신뒤 올라가서 밟아줍니다.
전립선을 할때는 똑바로 누워 전립선을 마사지해줍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잡지않아서 좋았네요 ㅋ
한시간남짓 서비스를 받고 마사지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저도 슬슬 준비를 해봅니다.
살짝 긴장했는지 아무소리못하고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잠시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살짝 적막이 흘렀지만, 매니저의 귀여운 웃음과함께 인사를 하니 긴장이 조금씩 풀렸네요
바로 서비스하는 편입니다. 이곳은 .
옷을 벗기때문에 순간을 놓치지않고 매니저의 올탈하는 모습을 감상합니다 ㅋ
밧데루 자세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응꼬에 혀를넣어 낼름낼름 핥아주는데 느낌이 오집니다...
오지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자세를 돌리고 가슴을 빨리면서 교추가 섭니다.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비제이를 해주니... 엄청 커집니다....
더이상은 참지못할거같아 바로 하자고했더니 웃으며 장갑을 끼워줍니다.
저는 기다릴것도없이 바로 뒤치기하면서 정상위로 바꾼뒤 발살르했습니다..
너무 성급한면이 있었지만, 순간 흥분이 되는바람에 ... ㅋㅋ
청룡열차를 바로 태워주는데 살짝 아쉬운 기분을 날려버립니다.
역시 .. 발사뒤에 청룡열차는..... 이젠 필수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