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2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브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엊그제 일끈나고 함 달려볼까해서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브이씨 추천해주네요
브이씨후기를 찾아봤더니 이렇고 저렇고 얘기들이 많았어요~~
대부분 후기들이 모두 만족하고 재접견 여부가 높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딱 접견한순간
일단 와꾸나 몸매 굿굿 !! 브이매니저 와꾸며 몸매며 귀여우면서 섹시한게 확 꼴리네여....
우선 흥분되는 마음을 가라앉고 담배한대 물고 편하게 얘기했는데
처음 봤는데도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를 다 했어요 언니가 잘 웃고~ 싹싹하고
어린나이인데도 마인드가 훌륭하더군요 ^^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샤워섭스받고 나와서 연애타임~
애무타임~~~~ 가슴부터 들어오는 쵸로롭~써비스 부드럽게
BJ들어 옵니다~부드럽게 해주는 BJ타임~ 두손은 가슴을 살포시 긁어주네요^^;
반을 머금고 쵸로롭하다~깊숙하게 쵸로롭~순으로 번갈아 가며 BJ들어 오네요~ 오좋아~^^~
나의두짝을 동시에 머끔꼬~돌려주는 센스~ 고급 스킬이네요^^
이제 저도 역립을~~~~ 가슴부터 등러갑니다~~부드럽게 천천히 브이의 자연산 가슴을 탐해봅니다!
왼족부터~오른쪽 까지~ 두군데를 애무하니~가슴이 봉긋~므흣~일단 성공~ㅋㅋ
이제는~브이의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부드럽게 맨윗부분부터~아래 부분까지~부드럽게~
천천히 해주니 전기가 통한듯이 움찔움찔 거립니다~ 신음소리는 가빠지고~ 두다리에 힘이...
들어 가네요..여기에 자극받아...강렬하게 브이의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나의두손은 ..
나도 모르게 브이의 두가슴에 가있네요^^;; 강렬한 신음 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점점 느끼나 봅니다~ 몸을베베 꼬으기 시작 합니다~
이젠 저와 브이의 붕가타임~~
따뜻하고 부드러운~ 브이의 소중이 속으로 살포시~~~
정자세로 박아대니
연신 오빠를 외치면서 안아줍니다~
그렇게 앞으로 즐기다가 브이를 뒤로 돌린채 후배위 (일명 뒤치기) ㅋ시전해 봅니다~아~쪼임 좋네요~
강렬하게 팟팟팟~ 그녀의 쪼임이 좋아서 어느정도 뒤치기를 하니~ 느낌이 살살 옵니다~
엉덩이를 꾹 움켜지고 격하게 팟팟팟~신음소리 작렬 터집니다~ㅋㅋ
뒤로 허리라인을 감상하면서 힘껏 땡겨주다가 훅 갔습니다~
엔돌핀이 무지 올라가는 시간이었네요^^
비타민 매니저들을 한명한명 만날때마다 색다른 경험이네요~
역시 믿고보는 비타민~~자주봐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