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3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에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이 귀여운 와꾸에 청순하면서 깨끗한 느낌이 강함
거기에 몸매는 155정도되는 아담한키에 슬림하네요
아이컨텍잘하고 목소리도 애교가 가미되어 애교부리는데 이게남자를 녹이네요
옆에앉아서 적극적으로 스킨쉽도하고 허벅지를 쪼물딱쪼물딱
거리면서 재동생을 툭툭건들길래 얼굴을 확들이밀었더니
뒤로깜짝놀래며 베드에 벌러덩하는데 놀란토끼눈드면서
쳐다보는게 굉장히 귀엽네요 보호본능 지대루 자극합니다
가볍게 뽀뽀해주고 그상태로 에이의 옷도 벗교주고 샤워후 가치누워서
가슴을 만져보는데 가슴탄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부드러우면서도 한손에 딱들어오는 꽉찬자연산에이컵 부드러운 감촉좋습니다
가슴을애무해주면서 꼭지를 애무해주니 금방 꼭지가 땡땡해지네요
밑으로 내려가 클리와 이쁘고 좁은 조개를 혀로 자극해주니
침과 물이 어우려져서 반들반들해지는 에이의 조개 이쁩니다
특히 혀를말아서 조개에 넣었다뱃다 깊게해주면 몸을 베베꼬면서
느끼는게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다가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위치를 바꾸고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손으로 동생을 만지면서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뿌리까지 삼켜버릴기세로 애무해주는데 따뜻한 입안이 기분좋네요
특히 알을 혀로애무해주다가 뿌리부분부터 끝부분까지 쓸어올리는
BJ스킬은 정말 기분좋습니다
둘다 워밍업은 다됬으니 CD씌우고 본게임들어가봅니다
정상위에서 동생을잡고 클리를 살살비벼주니 움질움질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저를쳐다보는 눈빛이 야릇합니다
천천히 밀어넣어주면서 끝부분까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면서 애좀태워주다가 속도를 높여서 빠르게 펌핑질을 해줄수록 커지는 에이의
야릇한 신음소리.. 에이를 껴앉고 힘차게 펌핑질해주다가 키스하는데..
찐하게 받아주는 키스 체위를 바꿔 에이를 올려놓고 여성상위에서 신나게 방아찍는
에이의 꼭지를 살살만져주니 앙칼진신음소리 엉덩이에 힘빡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질퍽하게 원없이 돈아깝다는 생각안하고 즐겁게 즐기다가 헤어졌네요 체력1%로.....
어린 아이에게 홀린듯한 1시간의 시간
운전을 하면서 집에가는도중까지 뭐하고 왔는지 정신을 홀리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