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브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방문한 비타민!
전화하니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그동안의 일들을 조금 털어놓다가
브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실장님의 안목을 믿고 콜을 외친다음 알려주신장소로 출발합니다^^
오. 웃으며 반겨 주는 브이언니
간단히 스캔을 해보니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전반적으로 늘씬하고 슬램한 몸매.거기에 봉긋한 자연산 B의 슴가 힙업이 짱짱한 엉덩이........
얼굴도 귀엽고 눈이 정말 이쁘네요 ^^
작은얼굴에 땡글땡글 강아지눈을 가졌으며
나이도 어려보이고 인상자체가 따듯함과 포근함을 안겨줘서
첫인상이 참 좋은 브이씨네요 ^^
몸매는 쫙달라입은 원피스를 입어서 그런지
슬림몸매의 곡선미가 이쁜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가졌네요
같이 샤워후 침대에 앉아서 음료수를 먹고있는데 브이언니 살포시 제앞에 앉더니
무릎꿇고 제 존슨을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처음엔 부드럽게시작해서 제가 느끼자 더욱더 쪽쪽 쎄게 빨고 살짝 엉덩이를 들어올리니
제 불알까지 맛있게 애무해주네요.. 흥분이되 브이 언니 그대로 눕히고
가슴을 맛있게 애무후 콘씌우고 바로 정상위로 삽입후
강강강 안봐주고 마구 운동하는데 브이언니 연애반응 좋네요...
몸을 막비틀고 신음소리를 지르다못해 살짝 괴성도 내고 이렇게 이쁜처자가 이런소리를 내니
살짝 당황도하고 기분 오묘하면서 참 살아있다는게 실감나네요... 그렇게
정상위로 브이언니 가슴만지면서 경기 종료...
와꾸 몸매 대화 애교 연애감 그리고 성격까지 전체적으로 좋은 언니로 재접견 100% 입니다^^
간만에 외로운 헛헛함은 사라지고 정말 맘편히 숙면을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