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에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이 재접견했음 기억을하는지 반갑게 맞아주는데 얼마나 좋던지..
얼굴이 더 이뻐진것 같네요
에이 소개를 하자면
키는 155정도의 아담한키에 가슴은 자연산a~a+? 컵.
아담한데 몸매비율이 좋음!!! ㅋㅋㅋ
나이는 20살....완전 영계에...
와꾸정말 귀엽고 수줍음이 많으며...
딱보면 보호해줘야되겠다는 스타일....완전 포켓걸..!!!
이런저런얘기좀하다 같이 즐겁게 샤워를 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 눕습니다.
언니도 따라와 같이 옆에 찰싹 달라붙어 눕네여 ㅋㅋ
쿵떡팥떡오메기떡을 시작하기 앞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딱봐도 어린얘가 위로올라와 키스를해주며 아래로 내려가며 꼭지를 스쳐 존슨에 도착해서
천천히 깊숙히 사까시를 해줍니다.최단시간에 딱딱히 발기가되어 콘돔을 낀뒤
바로 돌진. 입장부터 쪼임으로 보답~
무지 쪼여주네요 끝내줍니다.
강약조절하면서 강약강약 하면서 뒷치기로
하다가 이번엔 에이입에다 시원하게 발싸~
끝나고 나서도 같이 샤워하며 장난치다가
옷 챙겨입고.. 나갈때도 키스해주며
또오라고~ㅎㅎㅎ 배웅해줍니다^^
남자를 다룰줄 아는 언니네요 ㅎㅎ귀여운것
정말 만족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