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1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은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은별이한테 빠지는데 3분걸렸네요
들어가자마자 와꾸본 순간부터 진짜 딱 그녀에게 빠져버렸네요
제가 은별이 몸에 딱 손대는 그순간 전 ..더욱더 빠졌습니다
와꾸 분위기는 세련되면서도 청순해보여 매력돋는데 거기다가
딱 은별이가 탈의를 하는 순간...
안 반할수가없는 그느낌이 짜르르올라옵니다
풍만한 가슴의 느낌도 좋고 들어갈곳 확 들어가고 나올곳 풍~만한
그 모습에 눈이 더 번쩍 뜨입니다
거기다가 은별이의 연애까지 더해진다면 빠지는것만이 아니라
목아래까지 은별이라는 늪에 잠기는거죠 ~
이미 빠져나올수없는데 그걸 알면서도 버둥치게되면
은별이가 여성상위로 콱 잡아주는순간.. 푹 빠져서 질식사입니다
은별이의 매력 엄청나네요.. 일단 와꾸가되니까 뭣도 모르고 왔다가 좋은 피부느낌에 훅 빠져서
결국에 은별이의 아랫입때문에 은별이밖에 모르는 몸이 되어버리는....... 제대로 당하고왔습니다 ㅠ
은별이 넘나 무서운 언니네요.. 함부로 보시면안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