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최근에 와이 보고온 1人입니다
이놈의 달림증은 얼마전에 달렸는데도 아주 아우성이네요
와이랑 아주 즐달했던 기억에 다시
당장 전화해서 예약하려는데 2시간뒤에 가능....ㅠㅠㅠ하다는
그래도 즐달을 위해 기다림은 저의 욕구를 이기지 못하죠
근처 피방에서 시간때우다가 비타민으로 갑니다
그렇게 본 와이 역시~~몸매가 쥑이죠잉~
역시 유전자를 무시못한다고 아주 탐스러운 라인을 갖춘 와이
마구 사랑해주고 시픈 욕구가 마구 샘솟습니다
샤워시켜줄라는거 쫌 쉬라고 하면서 혼자 씻고 나오는데
나오는 저를 엎어놓코 바로 서비스들어오는 이 섹녀보소~~~ 아주 훅가게 폭풍이군요
비제이도 훌륭합니다 ~~ 가지고 노는군요
서둘러 모자씨우고 여상올라옵니다
어후 허리돌림이 아주 맷돌이네 비비면서 박아주는데 느낌 쩝니다
한참을 열심히 운동하고 힘들어할것 같아 내려오게해서
뒷치기로 강강 박아주니까 그 큰 젖이 마구 출렁~
더 강강 쳐주니 떡감이 아주 찰집니다 그리고 와이는 자지러집니다
마치 내가 대물이 된듯한 이 흥분감......
미친 야생마처럼 정상위로 달리다가 발사하고 쓰러졌네요 ㅋㅋ
요즘 보는 비타민 언니들 마인드부터 몸매가 아주 상타칩니다
좋은 실장님에게 좋은 처자들이 꼬이는군요 ??^^
항상 오면 즐달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