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2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은별매니저를 봐서 이번엔 다른 매니저를 보려고
폭풍 검색 후 연락을 드렸습니다.
일단 은별 매니저에 잠깐 말씀 드리면,
손님에게 맞춰 주려는 마인드도 좋고
와꾸도 섹하고 고급스러운데다가 몸매클라스가 지림.... 완전 및힌 볼륨임
적극적인 들이댐도 좋고 C컵의 땡땡한 슴가에 빠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만난 도아매니져!!
다른분들의 후기가 좋아 시간 예약하고 바로 입성.
사실은 제가 이쪽에 발을 들여놓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남들보다 무지 떨립니다. ㅋㅋ
경험이 많이 없어 선배님들 처럼 와꾸 기준 점수를 매길순 없지만
한 눈에 봐도 귀엽게 이쁜 얼굴입니다.
키는 160이 안될정도로 작고 아담하지만 B커브이 가슴모양도 좋아보이고
군살없는 슬림한 라인에 살짝 터치해보는 피부결이 너무좋으네요
잘 웃기도 웃지만 이런 언니에 국적까지 한국이라니....그녀를 본적 신의한수였어요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똘똘이도 괴롭힘당하고
침대로 올라가니 제 입속으로 혀가 훅 들어옵니다.
부드럽게 그녀와 나눈 키스는 점점 저를 우뚝세우고
애무는 전체적으로 보듬어 주네요.
키는 아담하지만 밸런스가 지림
무엇보다 뒷치기 할 때 비쥬얼이 예술입니다.
다시 바꿔서 도아매니저가 위로 올라가고 신호가 오자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여상위로 쪼임이라든지 떡감 비쥬얼이 뛰어나 더욱 좋았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저도 고수의 길로 가기 위해
열심히 눈팅하며, 즐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