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20일 엊그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다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단 예약을 잡은뒤 알려준 호수로 가서 노크를 한다
이내 열리는 문 그 사이로 보이는
다솜이의 탄탄하게 잘빠진 몸매가 보입니다
귀엽게 웃으면서 다가오는 모습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다
벗은 몸을 보니 더욱더 그 매력이 올라가고
나의 분신도 올라간다;;;;
나름 오래가는 남자이기 때문에 시간적 제약이 있다.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간다
일단 샤워를 하고 나와서 다솜이에게 내 몸을 맡긴다.
뒷판을 좀 빨아주더니....갑자기 혀가 아래쪽을 자극한다.
아마 오랜만에 받아봐서 그런지 이 느낌 간만에 너무 기분이 좋다.
다솜이 참 열심히 한다..
한참을 빨아줘서 내 기분을 상승시키더니
앞판도 정성스레 해준다..
이제 좀 뭔가하려고 했드만 긴장한건지 모르겠지만
술을 먹어서 그런가 자지가 이상하게 말을 안듣는다
다솜이가 내 자지를 다시 세운다.
바로 여성상위에서 삽입...열심히 흔들어댄다
그 허리도 엄청 잘 놀리고 떡감이 진짜 찰싹 달라붙는게 나의 성욕을 더욱더 자극한다
그리고 다솜이를 눕힌다 그 상태에서 최고의 알피엠으로 박아준다
시간이 점점 다가올수록 사정 기미가 다가온다..아 이때닷~!!!
시원하게 내 아기씨들을 다솜이에게 쏟아부어준다.
시원한 느낌의 쾌감이 나를 편안하게 이끌어준다.
섹 즐기는 언니를 보고싶으신분 확실한 다솜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