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하는 취미가없어 지루한 나날의 연속이지만,
그나마 취미같은 취미가있다라면 스파가는일 ...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꽁돈이든 뭐든 돈이 생기면
쓸거빼곤 나름 유흥비라고해서 빼놓은 돈으로 가곤하는데
이번에도 유흥비라고 빼둔 돈으로 방문했습니다 ..
항상 받는 코스는 마사지 50분 + 연애 20분
이 코스가 스파는 국롤인거같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연애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하는게 ㅎㅎ
이번에도 돈주고 받을법한 마사지를 50분 받았습니다.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 50분
건식 (맨손마사지) , 찜(수건덮고 발로누루는마사지) , 전립선(전립선에 오일바르고 마사지)
마사지 하는 시늉만하는게아니고 실제로 전문관리사님이 해주시는것이니 참고바람
50분의 마사지시간이 끝나면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오면 바로 옷을 벗고 똥가시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들어오자마자 꼴리게하더니 똥가스서비스까지 절정을 쳐버립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슴애무 , 배 그리고 다리 점점 내려가면서 비제이까지 자연스럽게 갑니다.
네 그렇게 가는겁니다.. 계속 가다보면 감당이 안되서 장갑을 안씌울 수 가없습니다 ㅋ
씌우고 바로 연애들어갑니다. 본인이 원하는 체위로다가 해봅니다.
저는 뒤치기를 제일 조아해서 제일 나중에 하는편인데 매니저 여상에서 바로 뒤치기로넘어옵니다.
그냥 여상에서 조금씩 신호가왓는데 온김에 귀치로바로 바꿔서 씨게 박아버립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청룡서비스까지 받고나옵니다.
한동안 절대 끊을 수 없을거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