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1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옴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벌써 몇번째 재접인지 모르겠는 옴팡이를 예약문의를 드렸는데 새벽시간이 되어야 예약이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새벽타임으로 예약을 잡고 기다렸습니다
재접을 그렇게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옴팡이를 보고 조금 생각이 바뀌고 저도 모르게 계속 찾고 있었네요
시간에 맞춰 안내를 받아 들어가니 반갑게 반겨주는 옴팡이..
그냥 맞아주는 다른 매니저들과 다르게 냄새도 좋게 향기나는 방향제도 켜놓고 음악도 틀어서 신경을 많이 쓰는게 보입니다
이날도 야시시하게 입은 옷 사이로 슬림하며 깨끗한 몸을 조금씩 보여주는데 항상 새롭네요
근황토크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가는데 가벼운 입맞춤을 요구하네요
항상 시간에 쫓겨서 나갔던 기억이 많아서 샤워도 얼른 하고 나와서 바로 침대로 향했네요
이제는 제법 능숙해진 스킬로 애무를 먼저 해주는 옴팡이
저도 편안하게 애무를 받고 반대로 제가 애무도 해주는데 반응이 너무 귀엽고 섹스럽습니다
재접의 묘미를 알게해준 옴팡이 덕분에 더 편하게 침대에서도 저도 너무 편했네요
옴팡이의 연애의 진짜 묘미는 뒤치기라고 말하고 싶네요
직접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스스로 움직이며 헐떡이는 옴팡이의 뒷태를 보면 흥분이 안될수가 없네요
항상 편하고 즐겁게 해주는 옴팡이 덕분에 그날도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던거 같네요
옴팡이와의 시간 한번 같이 보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