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 급땡김이 생각나서 여러군데 전화를 해봅니다!
시간타임이 너무 안맞다가 겨우맞는곳을 찾앗네요!!
오늘의 목적지 클럽나비!!
여기는 좀 다르게 저희 스타일을 물어보시더라구요 ㅎㅎㅎ
친구는 글래머 저는 슬림,청순 개인적으로 와꾸족이라;;ㅎㅎ
아무튼 그렇게 스타일을 세심하게 말한후 위치에 도착!
시설은 완전깨끗하고 좋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언니는 현아언니...
솔직히 완전 여신급이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와꾸족들 보셔도 내상은 없을듯
완전귀엽고 애교있고 이쁘장한 동네 여고생? 여동생?스타일!!
복도로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천국입니다
복도에서는 이미 남여가 서로 부둥켜안고
섹스를하고 또는 찐하게 빨리고 있고 또는 역립을 당하는 언냐...ㅋㅋㅋ
침흘리고 친구와둘이 구경하고있는데 친구파트너와 내파트너인듯 보여지는
언니들이 들어오는 키스타임 정신없이 혀를 빨고있는데 서브언니인듯 언니둘이 다가와
내분신과 젖꼭지를 낼름낼름 정신차리고 옆을 보니 내친구도 여러언니들이 덮치고있네요..ㅋㅋㅋ
엄청난 활홀경에 빠질때쯤 현아언니가 장구를 씌우더니 벽치기...또다른 흥분감...여기서 씨고싶지만
왠지모를 창피함에..언니 데리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들가서
시원한 물 한잔 마시면서 토킹~ 처음에는 말수가 조금? 없어 보이시다가
공통점을 찾으니 얘기만... 너무오래해서 언넝 간단히 씻자고하네요..
제가 먼저 이빨닦고 씻고 있으니 현아가 들어오네요..
샤워도 빡빡 깨끗히 잘 닦아주네요~~~~~
암큰...샤워가 끝난후 아까못다한 본게임 시작~
키스부터 애무가 들어와서 점점 밑으로... 제동생이 정신을 못차리네요
애무하다가 못참겠어서 역립 돌진!!
꽃잎이 이쁘네요^^ 반응도 좋고~ 물도 많구...
정상위로 하다 뒤치기하다 자세는 진짜 여러자세 많이도 해봤네요
빼는거 거의없이 원하는건 거의 다 잘해주십니다.
마인드, 서비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