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 >

눈,코,입 모두가 조화롭고 예쁘며 섹시한 민삘 느낌이 강하게 나옴.

발랄한 스타일에 약간은 엉뚱한듯 매력도 섞인 얼굴임.

인위적이지 않은 얼굴에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눈매는 크지 않으나

나머지 얼굴 부분들은 시원시원한 인상이 흐르기도 함.

약간 맹해보이는 느낌이 있기도 한데 그래서 그런지 업소녀 느낌이

거의 들지 않으며 순한 이미지가 강하게 나왔음.

굉장히 매력적인 스타일로 +3급은 확실하게 상회하는 얼굴과

외모를 지니고 있다고 총평하여 정리 가능하겠음.

< 몸매 >

150대 중반의 크지 않은 키지만 비율이 상당히 좋은 편임.

슬림 날씬하고 하얀 피부에 몸에 문신도 없었으며 깔끔했음.

가슴도 프로필상으로 A컵인데 완전 없는 수준은 아니고 꽉차게

예쁜 모양으로 남자가 그립감을 느낄 정도로는 있었음.

허리와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도 슬림한 S라인으로 잘 갖춰져

있어서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음.

피부가 상당히 보들보들한 스타일인데 촉감이 부드러워서

애기 피부같은 느낌이 들었던게 개인적으로 플러스 요소.

슬림하면서도 부드럽고 하얀 피부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 생각함.

당연히 개인적으로도 만족하였음.

< 마인드 >

풋풋하고 귀여운 타입에 전체적으로는 차분한 느낌이 강함.

막 언니 나이가 어린것 같지는 않은데 충분히 어려보인다 싶은

응대 스타일의 발랄함을 기본으로 깔고 있으며 대화능력 좋고

대화를 들어주는 능력도 좋으며 쇼파위에서의 애인모드도 열려있음.

분위기를 센스있게 주도해가는 능력 좋고 그래서인지 언니가

노련하면서도 능수능란하다는 생각도 어느정도 전달되기도 함.

마인드나 성격적으로 본인 스스로를 컨트롤 할 줄 아는 언니인듯.

적절한 애교에 붙임성있는 응대를 보여주는 태도에서 확실하게 좋은

마인드와 서비스 정신을 가졌다고 판단을 하였음.

결과적으로 마인드적으로도 굉장히 좋은 언니였다고 정리 가능.

< 서비스 >

샤워서비스는 없으나 듣던대로 샤워실 앞에서의 BJ 섭스가 있음.

침대로 올라가기 전부터 적극적인 스타일인데 돌진형으로 적극적이나

애무 자체는 상당히 부드러운 스타일로 진행이 되었음.

침대 위에서 상당히 부드럽게 말랑말랑하게 애무가 들어오는데

혀가 촉촉하며 꼭지와 주요 성감대 위주로 잘 공략이 들어옴.

중간중간 손을 사용하는 스킬이나 악력은 상당히 좋은편이었음.

남자의 중요 부위들을 자극하는데 냉온탕을 오가듯 매우 적절했음.

역립은 상체까지 했는데 늘씬하고 부드러운 말랑말랑한 몸매를 지니고

있어서 손과 혀로 애무하면서 가지고 놀기(?)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곧장 콘돔 착용한 뒤에 섹스 시작하는데 구멍이 상당히 좁았음.

잘 결착된 상태에서 느껴지는 속살 느낌이 훌륭한데다 체위 구사능력도

매우 뛰어난 편에 가까움 슬림한 몸매를 적극적으로 잘 활용함.

키스 적극적이며 남자가 주도적으로 끌어가는 섹스 잘 받아줌.

개인적으로 밑이 상당히 민감한 타입인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능동적으로 거친 테크닉 삽입도 잘 받아주는게 플러스 요소였음.

섹스 자체만큼은 일이 아닌 본능적으로 즐기면서 하고 있다는게 전달됨.

덕분에 즐달로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었음.

< 총평 >

이쁜 외모에 늘씬하면서도 부드러운 몸매 그리고 마인드까지도

남다르게 좋은 3박자를 갖춘 언니임 착한 성격에 부드러운 스타일인데

과감하면서도 적극적이어야 할 순간에는 그런 적극적인 요소를 보여줘서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기도 하였음.

+3급에서 누구든지 만족하면서 볼 수 있는 타입의 언니라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이며 애교와 능숙함 양면을 모두 갖춘 좋은 로리 언니이므로

이 후기로서 만남을 추천드려보겠다고 정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