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서네+4] 실장님이 손목걸고 강력히 추천해 주셨던 업계생초 와꾸녀~ 그럼 전 그 추천에 Double로 손님을 강제 사정시킬 듯한 섹생초급 싱싱 극강좁보녀로 제 손목걸고 올인갑니다!!  여리여리한 슬림 스타일 선호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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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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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2/8

2. 업  소  명 : 강남 곰돌이네

3. 파트너 명 : NF서네+4

4. 요약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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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이쁘다고 하셔서 이쁜 줄만 알았습니다.  아니 추천대로 이쁘기만 해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는데, 성격도 좋아서 대화내내 설레이게 하더니, 업계 생초 뿐만 아니라, 경험조차 생초인 듯한 싱싱 극강 좁보였습니다~  박음질 전까지는 제가 주도하고 이긴 줄 알았습니다만, 삽입 이후에는 제가 서네에게 잡혀서 쩔쩔 맺네요~^^  정말 이쁜데 쪼임까지 막강한 슬림라인이 출현했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생머리에 아무리 봐도 이쁜 얼굴이였고, 분명히 누군가 닮은 싱크가 있을 법하기도 한데,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절대 이뻤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160후반대로 훤칠한데, 슬림하기까지 해서 더 가늘고 길어보였습니다~^^

    3) 피부 : 부드럽고 깔끔하고 깨끗했고, 작은 레터링 포인트 타투가 하나 있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소담한 사이즈에,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반응 크기는 크지 않았지만, 민감해서 바로 바로 반응은 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정말 이게 와꾸만큼이나 막강한 매력인데, 질입구 도입부터 너무 좁아서 혹시라도 힘이 과하게 들어가면 아파하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좁았습니다~  삽입된 후에도 너무 좁아서 언제 어떻게 사정 당할까 조심스러울 정도로 꽉 잡아주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 상태 그대로인데, 숱은 적고 가늘고 부드러웠고, 몸에 착 달라붙는 스타일이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반응 크기 자체는 작았지만, 민감해서 바로 바로 반응을 하며 몰입했습니다~^^

    2) 신음 : 크지 않고 작은 소리로 응;; 응;; 응;; 거리는 신음소리가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침대에 지릴 정도로 양은 충분히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극강 좁보라 조심스러워서 추가 젤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와꾸로만 봐서는 도도하고 시크해서 대화도 잘 안할 듯한데, 의외로 털털하고 살가워서 대화 내내 재미도 있었고, 살살 터치를 할때면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로만 했음에도 초즐달이였고, 기필코 재접해서 다른 자세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업계 생초에, 섹 생초인 듯한 극강 좁보라 너무 좋았지만, 그래서 걱정도 되는 아이였습니다~  너무 좁으니 즐달하기는 했지만, 행여 대물이나 하드한 손님을 만나면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을 설레발을 치게 헀습니다;;  그만큼 좁보이니, 이쁘고 슬림한 라인을 선호하시는 소프트한 취향 회원님께는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저도 손님 입장이지만, 서네가 아프지 않고 오래 오래 출근하도록 부디 살살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ㅋㅋ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지난 주말에 새로운 와꾸 진상녀라 추천을 받으나, 도로정체로 늦어서 볼 수 없었던 서네~

한번도 본적이 없었지만 지레 기대를 많이 했다 못 봐서 그런지 상당히 아쉬워하던 차에, 운 좋게 월요일 외근길 낮걸이로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도 컸던 경험이 있었기에, 나름 최대한 들뜨지 않으려 하고, 기대를 하지 않으려 한 채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노크를 하니, 이내 현관문이 열리며, 서네와의 첫 눈 맞춤을 했는데... 아~ 와~ 정말 이뻤습니다~

특히나, 얼핏 보기에도 크고 이쁜 눈매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래서 실장님이 강력히 추천을 해 주시면서 마치 아니라면 팔목이라도 자신있게 내어주실 듯 하시더니, 그럴만 미모였습니다~^^

기대하지 않으리라 했지만, 그래도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서네는 기대 이상으로 이쁜 미모였습니다~^^

이내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닫고 나니, 이내 작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내주어서, 그 목소리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서 외투를 벗으면서 서네를 전체적으로 살펴 바라보니, 긴 생머리에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 룸필처럼 세련된 느낌이면서도 성형 느낌은 없었고, 아이돌 중에서 본 듯한 와꾸인데, 싱크는 잘 생각이 안나더군요~

여튼, 누가봐도 세련되고 자연스럽게 이쁜 스타일였고, 룸복 상태에서도 보기에도 슬림한 체형이였습니다~

저를 대하는 모습이 여유있어 보여서, 생각보다 편하고 자연스럽게 잘 대해서 혹시 경험치를 물어보니, 유흥쪽은 해 본 적이 없고, 이번에 처음 하는건데, 이제 4일 정도 되었다더군요~

그리고 원래 자기 성격도 다소 낯가리는 편인데, 자기가 원래 하는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다보니, 사람 대하는 건 아주 자연스럽고 편해졌다고 했습니다~

대부분 이런 와꾸 수준이면, 자기 이쁜 줄 알고 도도하고 시크한 편이라 솔직히 '얼굴값'을 하는 스타일인 친구들도 좀 있는데, 서네는 완전 털털하고 편해서 대화를 하면서도 저를 툭툭 쳐서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성격도 좋았고, 와꾸도 계속 쳐다보게 되는 미모인지라, 칭찬해주니, 아침 첫 타임부터 칭찬을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서, 더욱 표정이 환해졌습니다~

끄렇게 대화를 하면서 전자담배를 피웠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서네가 룸복을 입은 채로 샤워실로 들어가서는 잠시후에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추웠는지 수건과 옷으로 몸을 완전히 가린 채 침대로 나와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위에 올라탔습니다~^^

오호~ 정면에서 내려다본 서네는 더 이뻤습니다~

그래서, '자긴 바로 쳐다봐도 더 이쁘네~'라고 하니, 좋아했고, 바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아주 아담한 사이즈였고, 꼭지는 반구모양으로 살짝 돌출되었는데 혀끝으로 꼭지부터 살살 핧으면서 점점 소담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으니, 응;; 응;; 응;; 하는 작지만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하니, 그냥 천천히 음미하듯이 작게 응;;응;;응;;하면서 움찔거렸는데, 반응은 크지않았지만 민감해서 즉각적으로 반응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를 하니, 역시 슬림과 극슬림 중간 정도의 사이즈라 아주 홀쭉하고 군살도 없는 라인이였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고 미끈했습니다~

타투는 팔쪽에 레터링으로 포인트 타투가 되어 있었을 뿐 나머지는 없었습니다~

여튼, 더 아래로 애무를 하면서 치골을 타고 내려가면서 천천히 사타구니쪽으로 내려갔는데, 봉털은 가늘고 부드럽고 숱도 적은 편으로 치골부터 좌우 대음순쪽으로 달라붙는 형태로 자라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허벅지 안쪽부터 사타구니, 대음순으로 천천히 타고 들어가면서 애무를 했는데, 살짝 긴장한 듯이 초반에는 허벅지가 잘 벌어지지 않아서 살짝 머리가 낀 채로 보빨을 했는데, 그럼에도 조금씩 응응~ 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대음순을 애무하면서 예열을 시키다가,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핧아올려보니, 일단 혀끝 느낌으로는 질입구가 어디인가 싶을정도 좁게 닫혀있었고, 봉지살 자체가 정말 부드럽고 연했습니다~ 

날개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상태였고,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한번씩 혀끝이 클리에 닿으니 역시 바로 움찔거렸고, 그 이후로는 계속 양손으로 입을 가린 채 응응 거리면서 신음하며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 애무하였고, 초반에는 최대한 부드럽고 따뜻한 입김까지 불어가면서 애무하다, 서네와 손깍지를 잡으니, 제 손을 꽉 잡은 상태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아담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크지는 않았지만, 온몸으로 그루브를 타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입으로는 클리를 핧으면서 슴가애무를 하던 손을 쓸어내리면서 아랫배를 어루만지다가 골반을 끌어안고 더욱 입을 봉지에 밀착해서는 조금은 빠르게 핧으니, 역시 잘 느꼈고, 애액도 흥건히 흘렀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양다리를 들어올리면서 후빨을 해 주니, 전혀 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잘 받으면서 꿈틀거리고 수줍은 듯이 그 특유의 신음소리인 응;; 응;; 응;; 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계속핧으니, 이내 양 다리가 벌어지면서 그간 긴장감이 사라지고 완전히 오픈한 듯이 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물론 활어반응이 아니라, 그냥 앞서보다는 좀 더 반응이 커지고, 긴장해서 허벅지에 들어가던 힘이 빠졌다는 의미입니다~  ㅋㅋ

여튼, 전혀 경계심없이 온몸으로 잘 느껴서 얼마간 클리애무를 하니, 애액이 치즈처럼 딸려나오듯이 애액이 흥건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를 하려고 올라오다보니 수건위에 적당히 지려였고, 서네 표정을 보니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데, 와~ 그런 모습도 이뻤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는데... 아;; 실패했습니다;;

무슨 구멍이 그리 작고 쪼였는지, 그 흥건한 애액에도 힘주어 밀어넣기가 겁날 정도로 좁보여서, 추가로 젤을 듬뿍 바르고는 다시금 삽입을 하니, 그나마 좀 더 미끄럽게 삽입이 되었는데... 와.. 찐!!찐!!! 찐!! 좁보였습니다~^^

정말 이 정도라면, 아예 경험치가 없었던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아다급 좁보였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고 있는데도, 너무 좁은 구멍에 혹시라도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너무 쪼여서 이내 사정당할까봐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ㅋㅋ

곧휴를 완전히 꽉 조이고 있는 쪼임에 부지불식간에 순간적으로 사정 당할까 걱정이 되어서 겨우 참으면서 음미하며 버티고 있었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왔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버틸 자신도 없었고, 시간도 다 되었기에 그대로 빠르게 박았는데, 서네도 정말 잘 느꼈고 저도 금새 사정을 당했습니다~ ㅋㅋ

사정을 하면서 드는 생각이 분명히 제가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최종적으로는 서네에게 진 듯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ㅋㅋ

게다가 오늘은 정자세만 해서 뒤태는 못 봤음에도, 그 정자세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서네는 무조건 재접각이였습니다~

서네는 제가 싱크를 잘 못 찾아서 그렇지 왠지 있을 법한 미모에, 슬림과 극슬림 사이의 슬림족으로 여리 여리한 천상 여자스러운 라인이였습니다~

성격도 좋아서 초반부터 대화도 재미있었는데, 정말 그 좁디 좁은 극세사 아다급 싱싱 좁보에 제대로 털렸습니다~^^

부디 대물형님들이나, 하드 박음질 취향이신 분들께서는 당분간 접견을 대기해 주시거나, 아니면 최대한 부드럽게 아껴주셨으면 좋겠네요;;;

필히 가게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한 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에 와꾸 진상이시고 슬림라인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되실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