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베놈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곰칼의 유우명한 5분마감 언니들이 몇명 있죠.

예전에 포메 찌찌 다람쥐

요즘엔 베놈 칸나

그리고 올타임 레전드 스완 (aka 윤희)

이중엔 찌찌 빼고 다 봤군요.

일단,

은퇴한 포메, 다람쥐는 섹스에 정말로 진심인 애들, 섹스에 미쳐있는 애들이었습니다. 제가 저 중에서도 최고로 꼽는 투탑인데, 이젠 볼 수가 없죠ㅜ 비슷한 과로 대표적인게 타업장 요물이. (요물이랑 얘네랑은 살짝 결이 다르긴 합니다) 찌찌도 아마 이쪽인걸로 추측되나 본 적이 없어서...ㅎ 

이 후기는 현역 5분마감조,

베놈 칸나 스완(윤희)의 비교후기식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리빙 레전드, 윤희가 어떤 앱니까.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눈웃음. 끊임없는 아이컨택.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쇼파탐. 이상하게 야해지는 대화. 살랑살랑 꼬리치는 전형적인 여우과. 빼는거 없는 본겜. 남심을 자극하는 찐반응, 교태. 와꾸는 페이대비 최상급. 그야말로 어디하나 모난 데 없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보신분들은 모두 동의하실겁니다.

그런데, 이 설명이 베놈과 칸나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 "윤희스럽다"라고 할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와꾸나 몸매 싱크를 말하는게 아니고, 내용의 느낌을 말씀드리는겁니다 ㅎ

긴말 줄이고 베놈 후기 쓰자면...

1. 외모

후기에서 언급되는 싱크는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태임 등) 다만 +4로는 적당합니다. 옅은 화장에 얼굴은 보통 크기. 피부 촉촉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여대생 스타일 민삘에 환하게 웃는 인상. 피부톤은 평균보다 하얀 편.

개인적 외모 순위는

스완>칸나>베놈

2. 몸매.

170에 가까운 키. 슬림. 처짐 전혀 없는 이상적인 물방울 쉐잎의 자연산(아마도) C컵. 잘록한 허리. 적당한 크기의 골반과 힙. 그야말로 전형적인 슬렌더. 운동안한 160후반 체형에서 나올 수 있는, 최상급으로 농익은 떡감좋은 몸매.

피부결도 상당히 좋고, 상처도 없이 깨끗. 문신은 작은거 하나.

몸매 정말 끝내줍니다... 곰칼에서 몸매로는 제가 본 애들 기준 러블리, 베놈, 테리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몸매 순위는

베놈>윤희>칸나

3. 마인드 및 본겜

셋다 너무 비슷한 느낌인데... 입장부터 퇴실까지 그냥 그 사랑스러움에 홀려서.. 정신차려보니 문닫고 나가는 느낌. 입가엔 미소...

셋 다 비슷한 느낌이지만, 분명한 차이는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제 느낌에선

  칸나 = 상큼발랄한 여고생ver. 윤희

  베놈 = 청순섹시한 여대생ver. 윤희

  스완 = 요염교태의 여비서ver. 윤희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스완쪽으로 갈수록 성숙하고 노련합니다.

칸나쪽으로 갈수록 풋풋하고 발랄합니다.

일차원적으로 비교하긴 정말 어렵네요.

4.총평

그냥 셋 다 꼭 보세요.

제 개인적 순위는

스완>칸나=베놈

추천 1

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