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빵긋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매니저의 이름이 특이해서 궁금한 찰나에 시간도 되겠다, 문의를 드리고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보게된 그녀는 늘씬한 키에 아주 이쁜 얼굴을 하고 있는 그녀를 봤네요

약룸삘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은 얼굴인데 일단 웃는상이라서 그냥 기분이 좋았네요ㅎㅎ

거기다 웃음도 정말 많고 리액션부자에 말도 많아서 일단 분위기는 절대 어색하지 않았네요

나이도 20대 초반인데 자연D컵 가슴을 야시시하게 내밀고 계속 옆에서 들이대는데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네요ㅋㅋ

각자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보는 빵긋이의 나체는 황홀합니다

스탠다드 몸매에 자연슴가.. 그리고 골반과 엉덩이까지 빠지는 곳 하나 없네요

먼저 그녀를 눕히고 키스부터 들어가며 손으로 가슴부터 밑에까지 훑는데 빼지도 않고 혀놀림도 만점..

손은 밑에 고정시키고 입으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한번씩 다 맛보는데 피부결도 부드러워서 더 촉촉한 느낌..

밑에는 이미 촉촉한 감촉이 들었고 마무리로 맛있게 먹고 빵긋이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위에서부터는 무난해서 스킬은 쏘쏘하겠거니 했는데 밑에를 해줄때 많이 놀랐습니다 

강약 조절과 목까지 치는 딥슬롯... 그리고 알과 그 ㅎㅈ과 알사이까지 훑어주는데 몸이 자동으로 움찔합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장착후에 삽입을 했고 리얼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소리가 커서 저의 흥분은 더 고조 되었고 같이 즐기며 받아주며 본게임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흔들어줍니다

후배위로 하는데 가만히 있어보라며 혼자 돌려주는데 거기서 끝나버렸네요 

아마도 더 즐기고 싶어했던거 같은데 오히려 만족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네요

저는 정말 나가기전까지 만족스럽게 있다가 온것같네요 간만에 놀러와서 즐겁게 달리고가니 후기도 남기게 되네요

플러스 3에 이정도면 정말 최고의 매니저가 아닐까 감히 생각이 듭니다 

추천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