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동네 선배하나 꼬셔서...
풀싸롱 얘기를 살짝 꺼낸뒤 어차피 2차 낼 생각이었던 선배는 거리낌없이 가기로하구..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젠틀한 유재석대표님
룸에서 안내받고 조금 있으니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초이스 이쁨 아가씨들 많이 있더군요 우리는 눈이 똥그래져버렸네요...
초이스 시간!!
우리는 눈이 똥그래졌구....강남 좋네요 ㅋㅋ
근데 고르기가 넘 어렵더군요....돈만 있으면 전부다 앉히고 놀구 싶지만...
그럴 수는 없기에... 대표님 추천해주는 아가씨를 선택하고...
술이 들어오고....신고식 하고하는데...아주 눈 돌아가는줄 알았네요...
홀딱벗고 아주 눈물나게 잼있더군요....ㅎㅎㅎ
거기에다가..있는 시간내내 팬티만 걸치고 술을 마시는데...
어찌나 좋던지 그렇게나 예쁜언니들이 따라주는술
넘 맛있어서 죽어버리는줄 알았네요.
거기다가...마지막전투에 입으로 해주는데....그 전에 넘 반해있어서 그런지...
좀 챙피하지만...쌀뻔했습니다.
그래도 언니는 귀엽다고 키스까지 해줘서....넘 좋았네요....
룸에서 만족도 극에 달해서 구장 올라갔는데 그분위기
그대로 이어서 구장도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