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좀 마시다 간만에 풀싸롱 달리자는 의견에 만장일치하여
논현에서 10분안에 엑셀밟고 가게까지 달렸습니다.ㅋ
금요일이라 대기시간이 길줄 알았는데
유재석대표님께서 15분 정도 기다리자
바로 초이스를 해주시더라구요. 감사
언냐 초이스하는데 거울 보고 좋았습니다.
미러실에 30명 좀 넘게 있다고 한거 같은데
이런 퀄리티 이 가격에서 나오기 쉽지 않죠...
맘에드는 일반인필이나는 처자로 앉히고는 신나게 놀았습니다
제팟은 자연산 글레머입니다.
탱탱하면서도 커다란 가슴을 보니...심장이 팍~ 막힙니다
마인드 서비스 모두 좋은 언냐로 초이스해서 정말 좋았구요
술먹으며 언니 몸도 탐닉하며 한시간이 조금 지낫을까 언니타임 대서 나가고 시원한 꿀물 한잔하고
mt 올라가서 언니하고 ㅂㄱㅂㄱ
언니도 흥분을했는지 밑에서 허리를돌리는데...오~~굿~~
느낌좋고..밑에서 허리돌림 좋고....
수량도 많이 나오는게 저 오늘 제대로 명기 걸렸슴다.
미련없이 개운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요새 잠을 잘때 중간 중간에 깨는
불면증에 시달리는데 집에가서 오랜만에 숙면을 취했네요
친구랑 같이 즐밤되어서 파트너가 맘에 들어서 또 달릴 예정인데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