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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늘씬한 몸매에 살가움 가득!!진짜 애인 삼고 싶은 그녀~~연속으로 감동의 쓰나미를 경험했네요
미친코

가게 방문하니 바다라는 언냐를 실장님의 추천으로 접견.

어리고 귀여워 핫한 반응의 언냐라는 실장님의 언급.

궁금증을 안고 일단 샤워실로 들어선다.

깨끗하게 구석구석 샤워하고 안내받아 방으로 슝슝~~~~

잠시 대기하니 은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가장 먼저 어디가 먼저 물어보시고 목하고 어깨가 불편하다 하니 중점적으로 신경써주시며 해주는게 느껴집니다

여기서 1차 감동

뒷판을 전체적으로 스트레칭을 섞어가며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 또한 전체적으로 꼴릿하게 해주시니 2차 감동합니다

이런 꼴릿하고 멜랑꼴리한 맛에 자꾸 오게 되는것 같아요

어느덧 마사지 시간이 마무리 되고 서비스 매니저 들어오십니다

와꾸 기대를 크게 하지않고 있었는데 

왠걸?

제법 괜찮은 와꾸의 언니가 환하게! 웃으며 들어온다다.

20대 중 후반정도로 보이는 그녀는...

생글생글 웃는 아름다운 미소가 습관인 듯한 그녀.

큰 눈과 미소지을때는 귀여움도....장착...

160대 후반대의 늘씬한 키와 슬림과 글래머 사이의 보기좋은 라인...

허리라인도 적절히 들어갔으며..엉덩이는 탄력적인 편이면서...

가슴도 자연산 B 정도로 보기 좋고 촉감도 좋다.

근데 이 언냐의 매력... 

즉 인기요인은

아마 만나보시면 금방 깨닫게 될꺼라고 본다.

편안함? 갓 사귄듯한 애인?

어떠한 낯가림도 없이... 쭈~~욱 봐왔던 것마냥...

시종일관 반겨주고 웃어주고 ..

이미 연애할 준비가 이미 끝나 있다고나 할까...

연애란 하나의 흐름인데 바다언니의 이와 같은 살가움과 애교스러움은....

이어지는 연애에도 고스란히 몸으로 드러난다고나 할까...

성격과 연애의 일맥상통...

그녀는 나를 정말로 갈망하는 애인처럼...
 
침대에서의 뜨겁고도 찐하게.. 시종일관 즐길 줄 아는 표정과 리액션...

"하아하아" "아.. " "하..."

그녀의 적절한 사운드와 몸짓...정말 남자를 아는 그녀...

목을 끌어안은채...강렬한 키스와 함께 땀을 흘려가며...하나가 된 시간.

요기가 탕방인가 여친과의 모텔인가...
 
이날 컨디션이 바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연애감을 느끼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재접의사 100% 이며....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밝은 웃음과 적극적이면서 간따위는 볼줄 모르는 순수한 마인드....

괜찮은 와꾸에 약글램한 몸매에... 이런 살가움을 갖추었으니..

즐달을 할수밖에 없는 언냐라고 생각..^^

연속으로 감동의 쓰나미를 경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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