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후 엘베를 타고 올라가 문 열고 들어가니 큰목소리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과 스텝분들...
절로 웃게 만들어주시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후다닥 계산후 스텝분 안내로 샤워실로 고고~~
샤워하고 나와 방에서 잠시 대기...
쌤은 아직 한번도 접견한 적 없는 은쌤으로 지명해 봅니다
섬세하고 강한 손길을 갖고 계신 경쌤~~~첫인상은 낯설지 않습니다
외모도 깔끔하시고 성격도 워낙 붙임성이 있어서 저랑 참 잘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천-썬에 있는 쌤들은 두루두루 성격이 다들 좋더군요~
워낙 강력하고 친화적인 대화능력을 가지고 계시지만 최대 강점은 마사지인 거 같습니다
오랜 기간 정평이 나있는 분들에 전혀 손색이 없는 마사지 스킬!!!!
상체를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제 좋지 않은 허리 부위를 곧바로 찾아내
한참을 풀어주시는 모습이 마사지 장인만큼 최고 수준입니다
다음에 꼭 다시봐야할 쌤으로 판단됩니다
마사지샘 퇴장하고 문이 열리며 강아지상 동글동글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하니가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키는 165 정도 되고요,
가슴은 C컵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슴이 뛰어서 그런지 물 한 잔 달라고 요청 하고 물한잔 마시고 바로 역립 없이 하니의 애무 위주의 서비스를 받아보았습니다
역시나 잘 하네요
어우야~~ 하니야 옵하~~ 홍콩 간다 !!!
기둥과 뿌리끝까지 딥쓰롯으로 빨아주며 살짝 허리를 돌리며 69 자세를 유도 합니다
열심히 추릅추릅 하는데, 그 와중에도 젤을 손에 바르고 BJ를 해 주며 전립선 부근을 손으로 자극 해 주내요
69 중에 콘을 씌워놓았고, 여성상위로 삽입을 해 주내요
대부분 언니들이 시작을 여성상위로 하는데 대부분 힘이 좀 약합니다
그러나 하니는 어려서 그런지 본인의 다리 근력을 이용하여, 여성상위 중에도 여러가지 포지셔닝을 통하여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 주내요
위치를 조정해 가며 여성 상위 펌핑을 해 주는데, 대가리, 기둥 곳곳에 본인의 속살의 촉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정상위로 바꾸고 삽입한 하니의 따스한 그곳
살짝 밑보인 하니언니와 제가 잘 맞는다고 해야 하나요
이렇게 넣어도 쭉 올라오고, 저렇게 넣어도 쭉 올라오고 이래도 저래도 좋은 그녀의 소중이 였답니다
허리 돌림의 위치만 살짝 바꿔도 색다른 그 곳의 느낌을 주는 하니언니
우리말로 이걸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나요?
이미 올라올 만큼 올라온 상태라서 금방 끝났지만 하니의 촥촥 곶휴에 감기는 속살이 떡감도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기력이 딸려 발사 후 그대로 퍼졌는데 얼마 안 한거 같은데 벌써 시간이 저리 된거 보면 몰입해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