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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마사지 먼저 시원하게 받고 섹을 리드할줄아는 언니한테 화끈하게 서비스 받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언스타그램

한달에 한번 올까말까 하지만 그래도 한번 다니기 시작하니까 뭔지 모르게 

머리속에 빙글빙글하고 돌기에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아직 좀 익숙치가 않아서 프로필을 본다는걸 깜빡하고 전화먼저 하게 되네요 

그나마 강하게 인상남는 언니가 예전에 모언니를 봤는데 가는날이 또 장날이라고 쉬는 날이라고 하시데요..

계산을 마치고 샤워하고 나와 방으로 들어가 기다려봅니다

잠시후 마사지쌤이 먼저 들어오십니다

이번에 저를 마사지 해주신 분은 저번에 봤던 은쌤!

한번 얼굴 본 사이인데도 저를 알아보시고 서로 반갑게 안부를 묻고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꼼꼼하고 훌륭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역시 남다른 스킬을 가지고 계십니다

제가 평소에 안좋은곳도 기억하시고 더 신경을 써 주시면서

전립선 마사지도 정성껏 신경써서 해주시기에 꼴릿하게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막대기와 알들 사이로 요리조리 다니는 손길이 너무 꼴릿해요...

마사지가 끝나고 이어서 들어온 언니는 수아라는 언니인데 말을 구성지게 참 잘합니다

그러면서 성격도 많이 다정다감한 성격이라고 해야하나 리드를 좀 잘하시는듯 싶습니다

제가 숫기가 좀 없어서 말도 많이 못걸고 하는 편인데 알아서 척척 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뭐라그럴까 딱히 정해진 룰대로 해주는 편이아니라 느낌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언니인것 같고

많이 프리스타일에 딱딱 붙을땐 붙어주는 타입이신거 같습니다

피부는 백옥같이 뽀얗고 키는 165정도에 C컵 바스트로 딱 보기 좋은 스타일이였습니다

세상에 여자 애교에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있겠습니까??

잠깐 있다보니 그런 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언니의 가슴과 다른 부위에 시선이 집중되고

또 바보처럼 리드는 못하고 가만히 목석마냥 누워있었더니 긴장을 좀 풀으라며 가슴과 가슴이

데면하며 점점 미끌리듯 이번에도 언니가 리드를 해주십니다

피부가 너무 고와 그 감촉을 전기를 맞은것 같은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모습과 자세를 저한테 보여주면서 쑥스러운듯 도발적인듯 많은 모습을 보이며

끝내 수아언니도 저도 크게 한번씩 느끼버린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아직 전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수아언니의 몸을 한번 더 훑고는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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