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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지금도 생생한 그 느낌과 감촉은 충격과 경악을 불러 일으켰죠
라르고11

실장님의 추천 설명이 호기심을 자극해서 바다언니를 보게 되었어요~~

결재후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문에서 노크 소리 들리고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은샘의 마사지 익히 들은지라 은근 기대가 되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하였고 마사지 받는 내내 이것저것 얘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마사지 압은 약간 강한 편이였는데 뭉친 어깨와 등 근육이 풀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건식 마사지 끝나니 전립선 마사지 하는데  똘똘이는 벌써 기립~!!!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키가 크다기에 시크하거나 도도한 스타일의 여인을 막연히 상상하고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청순한 여인의 향기가 나던 그녀 
 
몸에 딱 붙는 탕복도 유달리 섹시해 보이던 그녀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장난끼 가득한 말투와 미소는 제가 걱정했던 여인이 아니였기에 즐겁게 놀았어요~~~
  
누어있던 저에게 그녀의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받는이로 하여금 정성과 이상 야릇한 느낌을 제대로 전달해 주는 서비스였어요 
 
큰 기대 없이 받아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이쁜 와꾸 만큼이나 서비스도 잘하더군요 ㅎㅎ
  
보통 서비스 받더라도 한 두번 역립을 시도 하려 하는편 이지만...
 
그녀의 서비스는 그 눈빛은 제가 굳이 역립을 안하더라도 
 
저를 제대로 컨트롤 할줄 아는 여인이였어요 ㅎㅎ
 
( 그래 오늘은 그대가 이끄는 대로 가리라~~~) 
 
그런 마인드로 그녀의 서비스를 기분좋게 즐겼죠 ㅎㅎㅎ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그녀가 위에서부터 오네요
 
지금도 생생한 그 느낌과 감촉은 충격과 경악을 불러 일으켰죠...
 
순간적으로 멍~ 해지는 그 느낌...
  
지금까지 적지 않은 여인을 봐 왔지만 이렇게 화려한 테크닉으로 저를 컨트롤 하는 여인은
 
살다 살다 처음 봤어요... 
  
잘하는데 느낌까지 너무 강렬하게 와서  연애 하는 방법을 까먹을 만큼... 충격적인...
 
글로 표현하려 하면 몇 페이지가 부족할 정도로...
 
그녀는 저에게 신세계를 열어 주었고 
 
그런 그녀에게 충만한 만족과 함께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아쉽게도... 뒤타임이 늦게까지... ㅠㅠ
 
제 표정과 감탄이 재미있는지 약올리며 놀리던 여인을...
 
아마도 조만간 다시 보러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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