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여행 갔다와서
유흥은 별로 못즐겨서 남은돈이 꽤있어서 참고로 또 제가 총무입니다 ㅎ
친구가 구로에한놈 ~ 그리고 서울건대에 한놈~ 이렇게살고있어
을지로에서 모여서 만났습니다
술집을알아보다
친구둘은 강남쪽은 많이 다녀봐서 색다른걸 찾게되었고
그렇게 찾아보다 보게된것이 북창동 발렌시아가 프로필이였습니다
그렇게 이정재님계 전화를드리고 빨리오시면 많이 볼수있다는 말에
정말 풀악셀 밟고 달려갑니다
근데 친구한놈이 맨정신에 가면 좀그렇고 술좀 먹자고하는데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자
룸으로 안내해주시는 이정재님~
그렇게 결제를 하고 맥주 한두잔씩먹으며 노래한곡 부르고있는데
중간에 들어오셔서 노래 끄시고
초이스한다고합니다 두둥!
초이스가 셋이서 완료되고부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신고식이 시작되고
새끈하고 예쁜 내파트너 지우의 아련한 눈빛을 아이컨택하며
인사하는걸 집중합니다
화끈하게 벗고 놀다보니까 어색함이 없이 즐겁게 여섯이서 하나 되어
19금게임도 눈치없이 재밌게 할수있었구 진짜 시간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 방문해도 저는 발렌시아가 이정재님 찾을생각입니다
주위에도 썰풀었더니 다들 연락처 알려달라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