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딱 중간이 좋듯
북창동이 딱 그런거같습니다.
호기심에 방문해봤는데 여러곳을 다녀봐도
여기가 좋은점은 딱하나 시간 !
다른데는 35분 여긴는 55분
거의반이상 차이가 나는데 나라도 여기서 놀거같아요
거기다가 아가씨들도 젊고 많으니 항상 가게가 손님이 많더라구요
저역시도 떡볶이집을 가도 사람많은곳가서 줄서서 먹는편입니다
기다림이 싫어 텅빈 곳은 가면 항상 왜 잘되는곳으로 몰리는지 알수있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