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인해서 혼자 지낸지 3년이상이되었습니다 ....
혼자지내는건 좋은데 가끔 술한잔하면 애인처럼 이야기나누며
스킨쉽도해주면서 이런저런 애기나누는게 얼마나 좋던지 ...
각종 선물이나 기념일 챙기며 신경쓰느니
오로지 내가 갑이 되어 술한잔 마시는게 훨씬 스트레스도 덜받고 저는 행복하기까지했습니다
요번에 본 언니는 제가 미팅하듯 골랐는데 누가보면 애인이라고 착각할만큼
마인드좋고 섬세하게 꼼꼼히 챙겨주며 저를 상전 모시듯 신경써준 언니가 마음에 들어
이렇게 짧게나마 후기를 남겨보네요
이름은 가희입니다 다녀보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아담하니 생긴것도 섹기있게 생겨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즐거운 술자리 하실수있을거같습니다
저는 혼자 다니다보니 1대1에 강력한 언니를 추천해드려봅니다
팀플레이로 놀면 모르겠으나 독고로 가실분들이라면 가희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