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2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키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을 확인하다가 키티가 출근부에 올라와서 문의를 드렸더니 새벽 늦은시간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
조금 추웠었는데 딜레이가 살짝되서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갔네요
근데 늦은시간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을만큼 정말 괜찮은 언니야가 반겨줍니다
20대 초반 나이에 완전 민삘의 이쁜 언니가 있네요
옷은 편안하게 입고 있어서 몸매는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살짝 터치를 하니 대단한걸 숨기고 있더군요
대화랑 응대능력도 좋고 무엇보다 얘기하다보니 텐션도 이세상 텐션이 아니더군요
각자 샤워를 하고나서 다시 기대하게 되었던 그녀의 나체를 보게 됩니다
거대한 자연 C컵 가슴을 자랑하고 슬림한 몸매를 보여주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탱탱하고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바로 먼저 공격에 들어갑니다
일단 맛있습니다 몸에서 좋은냄새가 나서 더 쉬지않고 맛보았네요 밑에도 깨끗하고 촉촉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키티의 애무를 받는데 어린처자가 은근 밝히더군요 그리고 정성스레 해줍니다 마지막에 입에서 뗄때 입술밑으로 침이... 또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장비를 장착하고 들어가봅니다 완전 좁보에 쪼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더 다양하게 맛보기 위해 조금더 열심히 그녀를 돌려봤네요
마지막으로 후배위를 하는데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사정후에도 쪼물딱 만져주면서 한번더 하고 싶어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녀를 보면서 이런 여자친구가 있으면 어떨까 까지 생각해버렸네요ㅋㅋ
출근률이 별로 안좋다고 하는데 나올때 보시는걸 꼭 추천드립니다
정말 찾기 어려운 그런 숨은 매니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