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를 만나서 시원하게 정액 다 뽑아내고 너무 너무 즐달하고왔습니다...ㅠ
일이 너무너무 바쁘고 많아서 미루고미루다 겨우 방문했네요ㅠㅠ
안내받아 샤워하고 티에 입장했습니다
바로 마사지사님 입장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그간 쌓여있던 피로가 풀리더군요ㅋㅋ
시원하게 잠 잘잤습니다.
너무 피곤했는데 은쌤 마사지 너무나 시원합니다^^
순식간에 떡실신으로 만들어버리시더군요
전립선도 핸플급으로 잘 돌려주시네요ㅋㅋ
여차하면 쌀뻔.....ㅋㅋㅋ
이어서 하니언니가 들어왔는데 몸매가 ㄷㄷㄷㄷ...
165 B+?? C?? 이중에 하나일겁니다..
하니를 처음봤을땐 얼굴 보고 이뻐서 멈춰 있다가 얼마 안있고 바로 가슴으로 시선을 뺏기네요..
글래머인데 얼굴은 또 어려보이고 베이글에 정석을 봤습니다~
시간관계상 바로 애무를 받는데 뭘 해도 가슴이 닿으니 크긴 진짜 크네요..
다른것보다 자꾸 가슴이 닿으니 이게 엄청 꼴리게 하는 요인같기도하고
꼭지가 스치고 다니는 곳은 움찔움찔...
꼼꼼하게 해주니 세상 즐기며 받는데 하니의 예고없이 훅들어오는 BJ..
와.. 어려서 그런걸까요?? 흡입력이 진짜 갑입니다~
뽑히는듯한 흡입력 .
혀로 톡톡 치는듯한 혀놀림도 그렇고 나이는 어린데 상당히 능숙하게 남자 대하는법을 아는건지 ..
막판 BJ땐 자세를 180도 돌려서 봉지를 제쪽으로 가져다주며 69까지 .
자세를 만들어주는 과정이 엄청 꼴렸습니다~
흥분감을 오를때로 올라서 정자세로 잠깐 펌퍼질 하다가
신호가 오면 빼고 오면 빼고...양아치마냥... ㅋㅋ
금방 싸기엔 너무 아쉬워서ㅠㅠㅠㅠ
뒷치기로 또 잠시 숨을 고른후 넣었는데 그냥 참는것도 안되고 한계가 와서 시원하게 마무리~
하니 정도면 퀄리티있는 마스크에 어리고 글래머에 마인드까지좋고.
10점중에 9.99점 주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