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이라 그런지 길거리에 학생들도 많이 보이고
이쁘고 섹시한 사복간지 여고생들이 바글 바글합니다.
오늘은 어린 처자를 찾아보기로 작정하고 인천 썬에 전화를 돌립니다.
들어갔더니 실장님께서 반겨주시고는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하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은관리사님의 마사지도 너무나 좋고 ~
저도 피곤에다 몸도 좋지 않았는지 마사지 받으니 진짜 녹겠더라구요
배드에 파묻힐 것 같이 관리사님의 압에 몸을 녹여가는 와중
마사지가 끝날 쯔음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
잠시 후 들어온 하니 매니저님
영계라 라더니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글램한 라인과 얼굴에 살짝 걸린 미소가 이쁜 언니였어요
가까이서 들여다보니 어려보이면서 깔끔하고 화사한 와꾸에
주먹만한 크기의 얼굴에 큰 눈과 반달처럼 휜 눈썹 등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룬것이 참 이뻐보입니다.
이름과 외모가 일치하는 느낌이 귀여웠네요.
영계라 하더니 역시나 여학생삘 느낌입니다.
애무도 곧잘하고 역립하려하니 그대로 받아줍니다
그리고 역립을 해주니 반응이 바로바로 옵니다.
영계에서 성숙한 여자로 거듭나는 중인 모양이었습니다.
크리를 살살 간지럽히면 푸들푸들 떠는게 느껴집니다.
69자세로 BJ를 해주는데 정성들여 빠는 느낌 핧는 느낌입니다.
아직 어리다고 하더니 가슴이 역시나 탱글탱글 합니다.
정상위로 살살 달리기 시작해서 영계를 위에 올려 기승위로 달리다가 뿜어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쏜걸 모르는 영계는 더 달리더군요.
제 물건이 죽고 나서야 알아차리곤 오빠! 말씀하셔야죠! 하면서
자긴 아직 느낌 안왔다며 하니가 쌜쭉하며 눈을 흘기는데.
왜이렇게 귀엽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