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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조만간 광팬들 여럿 생길거 같은 그녀
골드스타


진 선생님과 수아 언니를 보기로하고 인천 썬에 방문햇습니다

뭐든 지명이 젤 좋은듯 싶습니다 ㅎㅎㅎ

말도 요리조리 잘하시지만 무엇보다 마사지 압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관리사이셨고

손이 착착 감기시는데 몸에 뭉친곳도 콕 찝어서 시원하게~

머리부터 발까지 기본 마사지를 진행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꽤 꼴릿하게 해주십니다

진 선생님 손놀림,스킬이 뛰어나서 저의 동생이 바로 일어나 버리네요^^

이제 수아언니와 진 선생님 바톤터치~~~

수아를 보는 순간 이쁜 민간인 스타일 얼굴에 키도 크고 몸매비율이 좋아서 방에 들어올때부터 심쿵했습니다 

가슴도 수술안한 B라 만지고 놀기 딱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애교가 상당해서 서비스받기전이나 후에 어색한거 1도없이 분위기 진짜 좋게 잘 이끌어주네요

특히 애무 해줄때 진짜 찐하게 빨아줍니다.

삽입도 하기전에 싸는줄 알았습니다.

애무하면서 해주는 손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애무하면서도 계속 여기가 좋아? 이게 좋아? 이렇게 물어보면서 계속 애무해주는 스타일인데 

좋다고하면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까 만족도가 훨씬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청순하고 수수한 얼굴로 사까시를 해줄때는 전여태 이렇게 깊게 넣어주는 아가씨는 처음봤습니다.

켁!켁! 소리도 안내고 쑥! 넣어다 빼주는데 아마도 수아는 사까시가 특기인가봅니다. 

다양한 혀스킬로 이곳저곳 아주 그냥 죽여놓습니다.

사까시 해주면서 츄루릅~츄루릅 소리에 신음소리까지 섞어서 들어오는데 괄약근까지 움찔움찔거릴정도로 느낌이좋네요

콘을 언제끼운건지 수아가 먼저 올라와서 하다가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열심히 달렸더니 물이 흥건하게 젖기 시작하네요

젖기전에도 수아의 쪼임 느낌이 좋았는데 거기가 흥건해지니까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수아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더이상 참지못하고 발사합니다.

다리에 힘이 풀릴정도로 모든걸 다 쏟아내고 굿바이 키스하고 헤어졌습니다.

수아 보기전에는 후기도 별로 없고 살짝 걱정했는데 역시 썬스파에서는 믿고 보는게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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