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1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엔트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 출근부에 NF로 떴을때 봤던 엔트맨이 생각나 시간이 되어 전화를 하니
새벽시간이나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네요..?
후기는 많이 봤는데 인기가 많아졌구나 했는데 조금도 아니라 예약이 힘드네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새벽에 예약을하고 시간을 떼우다가 시간에 맞춰 엔트맨을 보게되었네요
짧은 머리로 기억했었는데 긴머리를 하고 있는 엔트맨을 보고 놀랐는데
특유의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오빠 안본사이에 나 많이 바꼇어? 하면서 기억해주네요 좀 시간이 지나서 기대도 안했는데ㅎㅎ..
그래서 기분좋게 그동안 근황토크하면서 수다떨다가 더는 지체하면 안될것 같아서 씻고 나왔네요
다시 보는 엔트맨의 몸.. 엔트맨은 관리도 관리지만 타고난 몸매를 가지고 있는거라고 말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정말 몸매는 지금까지 봤던 매니저들 중에 탑이라고 감히 말해주고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엔트맨 자랑은 함축적으로 말씀드리면 즐기는 연애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애무도 스킬이 남다릅니다. 이제 적응을 해서 그런지 만족감이 더 높아지네요
그리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역시나 엔트맨과의 연애는 즐겁습니다
저만 흥분하고 느끼는게 아니라 엔트맨 역시 같이 즐기면서 재밌게 연애하는거 같아요
사실적이고 마인드도 좋고 얼굴도 +3에 이정도면 정말 상급.. 몸매도 좋고
열정적인 연애에 진을 다 빼고 나왔네요
물어보니 지명손님이 엄청 늘었다고 하는데 저역시 지명이 될것같네요
당분간은 엔트맨만 볼거같네요 아껴줘서 자주 출근했으면 좋겠습니다ㅠ
엔트맨과의 시간 아깝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