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랑 한잔하다가 필받아서 달림~
무튼 분당에서 출발해서 도착시간 9시
다시봐도 젠틀한 유재석대표님
반갑게 맞아주는 유대표님..ㅋㅋ 형님형님하면서 웃으면서 반겨주니 좋긴하네요 ㅋㅋ
바로초이스실로..
아가씨 초저녁인지 많았네요.. 그중에 잘 웃고있는 효정이라는 아이 초이스
나이는 21살이라더군요.. 친구는 유대표님 추천으로 앉히고
애가 피부가 뽀송뽀송하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팔짱끼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자꾸 팔꿈치에 닿는데.. 본이 아니게 흥분되네요 ㅋㅋㅋㅋ
첫전투때 빠는데 죽입디다.. 스킬좋네요
천천히하면서 목까시 해주는데.. 이러다 조루소리듣겟다ㅋㅋ 생각까지 든건 처음 ㅋㅋ
어디서 배웠냐니까 아직좋은거 많이남앗는데 생각보다 제꺼가 작아서
백프로 실력을 보여준게아니라고 ㅋㅋ 농담까지 요거 아주 맹랑합니다.
.. 나름 애교도 있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게다가 흰색망사팬티를 입어놔서 털도살짝살짝비치고 ㅋㅋ
달라붙어서 손은 계속 제 가슴만 쓰다듬네요 ㅋㅋ
룸타임 내내 재밌게 놀았습니다. 웨이터가 주는 꿀물한잔 먹고 텔로 갔습니다.
같이 샤워하자고 졸라서 샤워하고 대단한 빨기신공 받았습니다...
서있는데 엉덩이뒤로 제동생을빼고 빨아주는..ㅋ
이거 뭔가좀다른 흡입력입니다.. 설명할수없는 그뭔가
69는 제가 원래 안좋아해서 안하지만 받아줄것도 같아요
오래하지는 못하는 놈이라 짧고 굵게 기분좋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끝나고도 제꺼를 쓰다듬으며 내일도 오라고 자꾸 재촉하는 맹랑한아가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