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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168 B컵에 왠지 보면볼수록 더 좋아질꺼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 그녀
팀메이커

최근들어 부쩍 자주다니는 인천 썬스파ㅎㅎ

피로도 근육도 성욕도 한번에 풀수있어 너무 좋아요 ㅎㅎ

방에 누워있으니 지명한 수관리사님이 들어오세요

이제는 안면이 있는 터라 농담도 건내고 섹드립(?)도 잘받아주는 친근한?관계가 됬네요 ㅎ

어깨위주로만 좀 부탁드렸더니 역시나 제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정말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전립선 시간이 됬네요

은근 기대했어요 왜냐면 정말 잘하시니깐 ㅎㅎㅎ

누워있는데 궁댕이를 살짝 드시더니 육봉밑에 젤을 발라 

쓰담스담 똘똘이를 치켜세워주십니다..

바짝 세워 놓으시곤 조용히 퇴장

이어서 바로 순이씨가 들어오네요

정말 섹시한 와꾸에 슬랜더에 가까운 체형

위로는 민간페이스지만 아래로 몸매가 완전 대박이네요

168에 B컵가슴 완벽한 슬래머 바디입니다

침대에서 순이가 애무하다가 순간순간 훅~ 들어오는 기습키스

거기다가 BJ스킬까지좋아서 동생은 쉽게 기립을하는데 

BJ를 하다가 옆에 눞길래 저도 순이의 몸을 애무하기시작했죠

굉장한 애무반응이 키스와 가슴만 애무하는데도 밑에는 이미 홍수가 터졌네요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순이의 조개와 클리를 애무하면서 손으로는 클리를 살살돌리니

격해지는 신음소리와 몸의 반응이 재미있네요

정말 애무할맛나는 아이네요

CD를 씌우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조개 안쪽은 따뜻함을 느끼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그에 반응하듯이 신음소리와 야릇하게 저를 쳐다보는 섹기있는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순이를 돌려서 후배위자세로 자세를 바꾸고 그녀의 허리부터 매끈하게 이어져내려오는

라인을 눈으로 즐기면서 손으로는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촉각을 느끼면서

신호가 와서 그대로 원없이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번 보고싶은 언니더군요 

왠지 보면볼수록 더 좋아질꺼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 순이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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