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세명이면 참 갈때 정하기 힘들때가 많아요 풀싸롱가자 하드 어디가자 어디가자
그러다 결정 안되어서 가위바위보 하고 이겨서 하드코어 왔네요(마침 돈도 부족해서..)
유재석대표님에게 연락해서 논현에서 술좀 먹고 지금 간다고 전화하고 ㄱㄱ
유재석대표님 얼굴좀 보고 맥주좀 먹은다음 잠깐 이따 초이스 봤어요
8명 정도 봤는데 추천받고 3번 고르고 친구놈 한놈은 약간 육덕진 여자 한놈은 깡마른 여자
각기 스타일 대로 다 골랐습니다 다들 초이스 후 서로 자기 팟에게 대접받고 노가리까고
저도 똑같죠 뭐 ㅎㅎ 여튼 언제 신고식하나 기다리기만 하는데 유재석대표님이 와서 시키더라구여
신고식 보는데 보자 키는 힐 신은거 감안 170정도에 몸맨 보통 몸매 가슴은 b정도에 피부는 조금 희고 피부결은 부들부들
인사 스킬은 기본타 정도는 치며 마인드는 a++기준에서 a정도는 됨 여튼 인사 끝나고 꼬옥 붙어서 노는데
애가 몸이 참 따듯해서 그런지 붙어 있는게 참 좋더라구요..열이 많은 아이..(처음엔 아픈줄 알았네요)
뭐 애인처럼 꼬옥 달라붙고 반대편에선 노래부르고 가슴만지며 떠들고
각자 스타일대로 놀게 되었네요 놀다보니 벌써 시간 다되어가서 마무리 집중하고 받았습니다
제가 술좀 먹음 잘 못싸는데 겨우 쌋네요 ㅎㅎ 친구 한놈이 제일 빨리싸고
한놈이랑 저랑 비슷하게 마무리~ 뭐 가성비 있게 놀았는데 유흥이란게 놀면서도 좋다가도 뒤로는 허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