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든게 뭐냐면요 요즘 여자 만나기가 정말 힘들다는겁니다
어디서 만나야할지도 모르겠고 코로나로 인해 정말 힘든 시기에
갈곳이라곤 유흥업소 뿐이죠
그래도 기분좋은건 뭐냐면요 그렇게 소개팅해서 2번째 애프터신청까지
엄청난 까임에 ...힘든 저의 자존감을올려줄수있는곳은
정말 유흥업소 뿐인거같고 무조건 올라가는건 아니지만
진짜 정재 대표 찾아가면 언니들을 초이스를 기막히게 해주기때문에
저의 자존감은 평소 다른 유흥업소에 다니는것보다 2배이상 올라가게되는거같아요
왜 여자들이 헌팅술집가서 별것도 아니게 생긴 애들이
자꾸 콧대 높혀서 여왕벌놀이나 김태희 놀이를 하는지 짜증은 나지만
그여자들의 기분을 조금 이해는 되더라구요
물론 술집을 무조건 가라는건아닙니다
조건이 있어요 ~
1.초이스를 잘해주나?
2.언니들 상태는 마인드가좋나?
(기본적인 교육이 되어있어야 즐겁습니다)
이두가지만 충족된다면 충분히 자존감높이며
이런 코로나 시대에 떨어졌던 여자에 대한 감정을 저는
최대한 끌어올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