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들 진짜 유흥을 즐기면서
20~30대 언니들을 서울 어디에서 불러봤지만
제가 접대하는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 항상 사이즈가 좋고
마인드가 좋으면서 내가 접대받는 기분을 느낄만한곳이 대체 없을까? 하고 항상
한이 맺혀있던 1인입니다.
강남은 가격만 비싸고 뭔가 영혼이 없고
언니들도 가장많고 마인드도 좋고 초이스할떄마다 사이즈도좋은곳은 북창동이였습니다
초이스하기전부터 브리핑해주는 이정재대표의 강력한 추천덕분에
지금까지 술집다니면서 항상 조연이였다면
이번 술집방문에서의 진짜 주인공은 저였습니다.
혹시 항상 아가씨 불러놓고 눈치보셨나요?
내가 접대하는 느낌이 강하셨나요?
이런부분에 불만이시라면 저와함께
환상의 마인드과 찐한 스킨쉽의 메카로 이참에 한번 떠나보시죠~
이정재대표가 왜 유명한지 직접 방문해보시면 아실거고
왜 후기들이 이렇게 좋은지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