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쪽에 퍼블릭을 다니던곳이 있었는데
여긴 인원수대로만 언니들 데려와서 보여주는군요
선택의 폭이 넓지않아 항상 볼북복이여서 불만이였는데
북창동 이정재대표가게는 초이스가 굉장히 폭넓고 고정이다보니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매의눈으로 초이스 하나하나 하기 시작했고 성괴스타일은 별로 안좋아해서
민삘 나는 귀엽고 순수한 느낌의 유진이를 앉혔네요
저는 마인드를 우선적으로 보는데 진짜 뺴는게없어서 좋았습니다
허벅지사이로 가슴으로 내가 마사지 해준다면서 진짜 살살 만지는데
유진이 흥분했는데 진짜 귀에대고 가늘고 길게 신음소리 뿜어주는데
진짜 쿠퍼액 한강되는줄알았네요
술마시면서 뽀뽀도 하고 진짜 애인과 술한잔 마시면서 데이트하는 기분이였어요
저같은 모쏠에게는 진짜 천국이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성괴보단 민삘인 애들이 잘 느끼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