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04
② 업종 : 오피형 휴게
③ 업소명 : 강동 빨간맛
④ 지역 : 길동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단하게 한잔하고 집에가기 아쉬워 사이트를 뒤지다보니
진짜 뒤지게 땡기는 매니져를 발견 .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도착해 방에 올라가니 귀엽장한 와꾸에 진짜 존나떡치고 싶다 싶을만한
몸매의 마리가 웃으며 어눌하게 " 오빠 왔어요 ? 물 마실래요 ? " 라고
인사를 해준다 . 잠깐이지만 옆에 착 달라붙어 앉아 챙겨 주는데 극호감.
샤워를 하고 나와 시작된 본게임 . 키스부터 차근차근 목 ~ 가슴 ~ 옆구리
그리고 쥬니어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혀를 굴려
살살 해주는것이 너무 좋았네요 ㅎㅎ 특히 BJ를 할때 시키지도 않은 목까시까지
꺽꺽 소리나게 해주는데 .. 하 .. 쌀뻔했어요 ㅋㅋ 그대로 쌋으면 진짜
깊이 들어가 있어서 바로 꿀꺽하고 먹었을듯 ㅋㅋ 받은게 있으니 감사해 저도
역립 들어가니 반응 실하네요 ㅋㅋ 움찔움찔하며 촉촉히 젖어드는데 하 ..
바로 장비차고 연장질 들어갑니다 ㅋㅋ 쑤욱 밀어넣으니 자동으로 허리가 들리네요
정자세로 박음질을 세차게 해대니 마리가 스스로 가슴을 쥐어짜듯 만지며 느껴주는데
2차 꼴림으로 쌀것같아 바로 뒷치기로 돌려 박는데 .. 경치가 너무 좋네요 ㅋㅋ
허리를 쓸줄 아는 친구인데다가 몸매가 진짜 떡감 좋은 몸매라서 뒤치기로 박는맛이
납니다 ㅋ 박으면서 싸는데 ㅋㅋ 진짜 오줌싸듯 나오더라구요ㅋㅋ 정말 개운했습니다 ㅋ
혹여라도 후기 보시고 마리 접견가신는분들 뒷치기 진짜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