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04
② 업종 : 오피형 휴게
③ 업소명 : 강동 빨간맛
④ 지역 : 길동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토요일 주말인데 집에서 빈둥거리면 뭐하나 물이나 빼러 가자하고 근래에
다녀온 강동 빨간맛이란 곳에 전화를 걸었습니다다 . 실장님께서 마리 매니져 보셨냐 묻기에
본적없다 하니 사람의 변태적 욕망을 이끌어내주는 쎅끈한 매니져라며 강력추천을 ㅋㅋ..
뒤도 안보고 바로 예약하고 출발 ㅋㅋㅋ 도착하니 귀엽장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의
딱 떡치기 좋은 .. 지나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와 .. 맛있겠다 함박고 싶네 싶을 몸매의
마리가 문을 열어주네요 . 입장과 동시에 발기 ... ;; 어눌하지만 또박또박한 말투로 오빠
쥬스 줄까요 ? 라고 묻는 마리 ㅋㅋ 어눌한게 뭔가 귀여운듯 .. 샤워를 하고 먼저 나와
침대에 앉아 있으니 수건한장만 걸친채로 살짝 가리며 나오는 마리 .. 정말 육감적인
몸매에 벌써부터 똘똘이가 두근두근 ㅋㅋ 침대에 마리를 눕히곤 역립부터 들어갔습니다 .
제법 크고 이쁜 모양의 가슴부터 갖고 놀다가 아래로 내려가니 이미 아래는 흥건하네요 .. ㅋㅋ
69자세로 서로 괴롭히듯 거세게 물빨을 하다가 부들거리는 마리를 내려다 보니 이미 내속에선..
해야겠다가 아닌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이 .. ㅋㅋ 콘돔을 끼고 아직 약간씩 부들거리는 마리의
다리를 쫙 벌려놓고 피스톤질을 하니 자기 가슴을 양손으로 쥐어뜯듯이 주물거리며 신음을 내는데 ..
죽을맛입니다 ㅋㅋ .. 집에 데려가서 묶어놓고 3일 밤낮으로 따먹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 ;;;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 피스톤질을 할때의 마리 표정이 너무나도 쎅스러워 진짜 쎅다운 쎅을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 마무리 뒷치기로 돌려놓고 정말 미친듯이 박다가 싸고 나니 몸뿐아니라
마음까지 개운한 느낌입니다 . 빠른 시일내에 재접해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