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싼거냐, 내가 싼거냐 .. 일단 박아보자
① 방문일시 : 5시 조금 넘은 시각
② 업종 : 오피형 휴게
③ 업소명 : 빨간맛 휴게
④ 지역 : 강동성심병원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날 밤샘 음주가무에 지친 몸을 침대에 뉘여 쉬고 있던중, 갑작스런 친척들의
방문 ... 놀아달라는, 이것저것을 깡패마냥 요구하는 조카들을 피해 도망치듯
약속도 없이 집에서 도망나와 갈곳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물 빼러 다녀왔습니다 ㅎㅎ
특별히 뭐 갖고 나온것도 준비를 하고 나온것도 아닌 상태여서 집에서 멀지 않은 곳들
위주로 보던중 매력적인, 쎅끈해 보이는 프로필의 매니져를 보고 예약을 했습니다 .
예약한 매니져는 마리!!! 해당 호수로 올라가니 육감적인 떡감 실해보이는 마리가
문을 열어주네요 ㅎㅎ 잠깐 쇼파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이친구 생각보다 귀염성도 있네요. 딱히 애교를 부린다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
ㅎㅎ 이건 실제로 보셔야 할것 같네요 ㅎㅎ
본게임에 앞서 서비스를 받는데 오우 .. 뭐랄까 지나가는 코스닌까 해주는 , 그냥 의무적,
하라닌까 하는 그런 서비스가 아닌 정말 정성스런 서비스를 해주네요 ㅎㅎ
드디어 본게임 돌입 !! 확실히 첫인상대로 떡감이 상당한 실한 매니져였습니다 . 질의 조입도
좋았으며 입구만이 아닌 내부 전체적으로 똘똘이를 꽉 잡아주는게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
확실히 떡감이 좋다보니 콘돔을 꼇지만서도 느낌이 좋고 한방 한방 박아넣는게 즐거울정도
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