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생에 오늘에야 애널 첫경험.. 후기입니다..
① 방문일시 : 3월31
② 업종 : 오피형휴게
③ 업소명 : 강동 빨간맛
④ 지역 : 강동성심병원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들 누구나 한번쯤.. 애널에 대한 호기심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경험있는 분들도 있을테구요
솔직히 여자친구한테 하자고 하면 변태같고 .. 평생들을 욕 다 들어먹을 수도 잇고요 ..
살면서 솔직히 .. 안해보고 싶은사람은 없잖아요 .. 남자라면 누구나 .. 한번쯤..
저또한...큰맘먹고..애널이란걸 무척 해보고 싶엇는데..
강동 빨간맛에 보라라는 매니져가 와꾸,스타일도 나쁘지 않은 듯 하고
애널이 가능하다는 실장님 말에 고심 끝에 애널A 40분 코스로 예약하고 방문햇습니다..
앉아서 애기를 좀 하다보니 현재 한국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라네요??
오오 ... 뭔가 더 흥분되는듯.. 샤워하러 가자고 오..샤워 서비스도 충분히 잘받고
침실에 누웟더니 애무를 알까시,똥까시까지 진짜 잘빨아줍니다
드뎌...애널 시작하는데..와 이건 뭐..말로 표현을 못하고 꽉 쪼여버리는데..
진짜 이래서 애널을 해 본 사람들이 좋다는말에 100% 공감에 또 공감합니다
천천히 할려고하는데 ... 보라 매니저 타이밍 잘 맞춰 쭉쭉 밀어주는데 ... 진짜 황홀하더라구요
질에 할때랑은 다르게 조여주는 쪼임자체가 다른듯.. 너무 틀려서 저도모르게.. 으으으윽 나올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 대학생의 애널을 내가 뚫고 있다는게 ... 첨엔 40분이 너무 짧을까 걱정했는데
10분도 못 버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