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02
② 업종 : 오피형 휴게
③ 업소명 : 강동 빨간맛
④ 지역 : 길동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서 급한 업무를 끝내고 나니 시간이 조금 남아 띵가띵가 ㅎㅎ 사이트를
보다가 다른지역에 있던 " 얘는 진짜 꼭 한번 보러가고 싶다 " 라고 생각하던
매니져가 근처로 옮겨온 것을 보고 바로 전화를 해 칼예약을 잡고 출발 !!
도착해 올라가니 어눌한 한국말로 귀엽게 " 오빠 왔어요 ~ !! " 라며
인사를 해주는 마리매니져 ㅋㅋ 날씬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통통하지도 않은
딱 박아쳤을때 떡감 작살일듯한 떡감좋아 보이는 몸매의 마리.
게다가 와꾸까지 프로필과 어느정도 싱크가 나와 아주 흡족했습니다 ㅋㅋ
샤워를 하고 나와 시작된 서비스 타임 ~!! 우후 .. 진짜 .. 아시는분은 아실듯
그 왜 .. 맨입으로 하는것이 아닌 침뭍혀가며 더욱 부드럽게 빨아치는 그 ..
귀두와 봉을 혀로 터치하는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한동안 둘이서 엎치락
뒤치락 하며 서로 물고 빨고 하는데 역립반응 또한 좋네요 건드는 족족 느껴버리는데
이거 내가 빨고는 있는데 마리활어 반응에 내가 더 흥분되는 느낌인듯 ,
본격적으로 콘돔을 장착하고 마리와 도킹!! 쫙쫙 끌어 당겨주는데 이거 박을맛이
나더라구요 바로바로 신호오지 지가알아서 스스로 빨통 주무르고 빨아가며 더 느끼지 ..
얼굴은 발그레 해져갖고 쎅소리는 거의 우는소리나지 .. 그냥 일을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섹을 즐기는 느낌이려나요 .. 이친구 애널도 한번 따보고 싶은데 .. 애널은 옵션에 없네요 ..
무튼 겁나 빡시게 치고 저릿저릿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ㅋㅋ 야쿠르트처럼 한달정기로 횟수맞춰
따먹고 싶게하는 친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