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월 23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강동 빨간맛
④ 지역 : 강동성심병원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라면 젤 피터져야 하는 날인 월요일이지만 무난하게 별일없이 보내다보니 약간의 찝찝함이
남아 그 찝찝함과 쌓인 올챙이들을 정리해볼까 하고 퇴근길에 사이트를 들어가니 마침 집근처
강동성심병원 인근에 위치한 이름만큼이나 빨간색의 프로필로 되어있는 빨간맛!! 코스도 구성도
좋고 마침 눈길이 가는 매니져가 있어 예약을 잡았다 . 안내받은 주소지의 호수로 올라가 노크를
하니 아담하고 귀엽장한 태국매니져 같지않은 하얀피부의 // 하나//가 웃으며 문을 열어준다 .
프로필에서 봤던 와꾸보다 실물이 더 나은듯해 한편으로 안심을 하고 입장 . 예약한 코스는
1샷 + 1애널샷 70분 코스로 예약을 잡았다 . 물이나 빼잔 생각으로 방문을 했으나 .. 실로 넋이
나가버렸다 . 샤워중간에 // 하나//가 해주는 부비부비와 현란한 립스킬!! 좁은 욕실에서 기 다빨릴듯
하여 후다닥 침대로 도망쳐 왔으나 .. 침대위에선 더욱 현란해 서비스를 받다가 쌀번.. 돈아깝게 ...;;
받은게 있으니 포지션을 바꿔 // 하나//의 몸 구석구석을 정신없이 물빨하다보니 나도 // 하나//도
준비가 되어 콘돔을 착용하고 흥건이 젖은 구멍으로 똘똘이를 끝까지 쭉 밀어넣어니 나를 부둥켜안고는
약간이었지만 부들부들 .. ㅋㅋ 서비스도 엄청났지만 활어반응,떡감 또한 끝내줘 얼마가지 못하고 발사 ..
죽어있는 똘똘이를 다시 입에 물고 오물오물 하는동안 쉬지않고 아이컨텍을 해주는 모습에 금세 똘똘이가
기력을 회복했고 클라이막스 쫄깃쫄깃한 애널을 맛볼차례 .. 약간의 젤을 바른후 손으로 긴장을 풀어놓은
// 하나//의 애널로 똘똘이를 살짝 밀어넣으니 터져나오는 // 하나//의 신음과 함께 빨려들어가는 똘똘이 ..
옹달샘에 삽입을 했을때도 좋았지만 애널은 정말 ...!!! 정말 정말 최고였던것 같다 . 이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이미 // 하나//의 쫄깃쫄깃한 애널을 예약해놓은 상황 .. 뭔가 큰일난것같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