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9.11.2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비치샵
④ 지역 : 강원도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이 글은 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작성한것을 옮겨온 것으로 타인의 후기를 복붙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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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갔음에도 또 달림을 느껴 간 비치샵입니다.
원래 눈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비비가 끌려 비비로 지명하고 들어갔습니다.
1. 외모
우선 사진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나쁜뜻은 아니고 사진에서는 묘하게 도도하고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뭔가 순박한 느낌이 들어서 호감이 갔습니다.
몸매에서 플러스되는건 가슴이 자연산C라 만지는 느낌이 양식과는 다르게 정말 부드럽고 좋습니다.
또한 쳐지지도 않아서 보는 눈이 즐겁네요.
2. 마인드
원래 그런건지 그날따라 그런건지 밝은 조명을 힘들어해서 조도를 약간 낮춰서 진행했습니다.
스킬은 나쁘지 않고 제가 체위를 좀 자주 바꿨는데도 힘든티 싫은티 내지 않고 잘해주더군요.
특히 눈빛이 아주 묘해서 정상위하는 저를 빤히 쳐다보는데 기분이 아주 애틋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3. 총평
사진과는 느낌이 다르며(나쁜의미가 아님!) 저의 요구에 잘 따라주고 특히 가슴이 예뻐서 하는 맛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할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