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26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픽업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제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 달림신이 강림해 조밤보다가 픽업에 NF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바로 콜하니 역시나 인기가 많군요.
다음에 갈까 하다가 2시간정도 기다리는걸로 예약하고 드디어 4일만에 픽업에 방문합니다.
실장님이 NF라서 마사지가 살짝 약하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야 뭐 마사지보다는 다른것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터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옷을 갈아입고 누워서 담배한대 피며 기다리니 제시언니 들어옵니다.
압이 다소 약하긴했지만 괜찮던데요?
원래 약하게만 받아서인지 저는 오히려 서툰걸보면서 이래서 NF구나 싶었어요.
NF는 한결같이 부끄러움을 그렇게 타는건지 암튼 수줍게 마사지를 받고 드디어 본게임.
마사지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더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마사지랑 전혀 다르더라구요. 부끄러워하지만 할껀 다 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역시나 어제도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갈때마다 만족하는게 다들 마인드가 좋은것 같아요.
다음에도 제시 또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