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7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픽업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네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늦은시간에 요즘 핫하다는 픽업 네네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원래 1순위가 써니 2순위가 제니였는데 모두 한시간뒤에 가능하다고하시더군요 평이좋아서 그런지
지명손님도많나보군요 카운터에 계신 실장님이 네네 매니저 소개해주셨는데
글래머에다가 애교도 있고 마인드도 좋다해서 네네 매니저 보기로 했습니다.
마사지코스를 선택하고 결제를하고 샤워를한뒤 방안에서 기달리고있었습니다
5분정도후인가? 네네매니저가 들어왔는데 가슴이!!! 프로필처럼 족히 D아니 그이상되어보이던데요?
저도 모르게 다짜고짜 가슴부터 터치해보니 부끄러운지 살짝 빼면서 웃는데 급 흥분되더라구요.
그래서 순서바꿔서 입맞추면서 옷부터 벗기는데 부끄러워하면서 허락하는 모습에 또 흥분.
처음들어와서 부끄러워하던 모습과는 반대로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기가 쏙 빨릴정도였어요.
특히 가슴이...... 대박입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솔직히 마사지는 별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남은시간동안 그냥 얘기나해야지하고 되도 안되는 영어와 간단 태국어 어플돌려서 얘기하는데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게 해줘서 중간에 저도 모르게 잠들었네요.
시간이 20분정도 초과되었을무렵 네네가 깨워서 자도가도 된다고했는데 그보다 그때까지 옆에서 있어준게 새삼 고맙더라구요.
마인드도 확실히 좋습니다. 오랜만에 즐달했구요. 당연히 재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