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10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픽업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무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눈팅을 하다가 새로생긴 픽업이란 곳을 살펴보던중에 후기를 보니 제니랑 네네 매니저가 평이 좋아서
조만간 가봐야지 하다가 어제밤에 가봤는데 마침 집근처라 예약없이 입장
제니나 네네 초이스하려고 하니 둘다 열일중이라고 함
기다리거나 나중에 다시올까 고민하던 중 다른 매니저 누구있냐 물어보니 무무 매니저가 된다고 해서
별 다른 기대없이 몸이나 풀고 가야겠다하고 방으로 들어감
잠시후 무무매니저 들어오는데 무무매니저가 못난것은 아니지만 제니나 네네 매니저보려고 갔었던거여서 별 기대안했는데 왠걸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음~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압도 적당하니 꽤 시원했음
마시지도 괜찮은데 중간에 장난도 치면서 처음의 어색함이 많이 사라져서 좋았음
다른분들 후기봐도 그렇고 나도 느낀게 대체로 여기 매니저들 마인드는 대체로 갑인가 봄
드디어 본게임
옷벗는데 깜짝놀랐음
몸매가.... 정말 대박!
그냥 마른줄만 알았는데 몸매가 예술임
확실히 무무매니저는 사진빨 잘 안받는거 같다는 생각을 함
므흣한 시간보내는중에도 궁합이 잘 맞는건지 간만에 즐달했음
왠만해선 키스안하는데 키스만 5분넘게 한것 같음
생각지도 않게 너무 좋았음
무무매니저
얼굴 : ★★★☆☆
몸매 : ★★★★★
마인드 : ★★★★☆
내가봤을때 이정도면 대박임
또 올꺼임
다음에는 제니매니저 봐보려고 함